철학, 경제학, 수학, 로스쿨 질문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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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수능수학은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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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학까지 포함해 4개 다 이중전공생들 만큼은 들었는 것 같아요. 졸업할 때쯤이면 180학점 이상 들을 것 같습니더
인설로 가려면 학점이 최소 기본으로 어느정도가 돼야 할까요??
학점은 고고익선입니다. 합격자들의 평균 학점(gpa) 및 학과, 리트점수 등이 어떤지는 각 학교에서 매년 발표하는 자료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속된 말로 학점을 개박아도 리트를 잘본다면, 경희로 같이 gpa90이상을 모두 만점 처리하는 학교에 진학할 수 있습니다. 로준생들의 학점을 1등부터 100등까지 줄세운다면 gpa 90은 뒤에서 10 손가락 안에 드는 등수지 않을까 싶습니다.
철학 공부만 열심히 한다면 학점 잘 딸 수 있나요??..
네. 석사 이상은 아직 경험해보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학부 과목은 거의 예외없이 열심히 하면 잘 나옵니다. 다만 말씀하신 철학과 같은 경우, 철학적 사고 및 글쓰기 훈련이 잘 되어 있지 않으면 익숙해지는 동안 한학기 정도는 열심히 해도 죽 쑬 수 있습니다.
국어 못하고 수학은 좋아하고 경제는 그럭저럭 하는 편인 이과였던 장수 문과생은 어느 과가 제일 좋을까요
상경계가 무난하지 않을까요? 상경계에서도 수학 잘하는 건 큰 무기가 될 수 있습니다
댓글 다니까 지워졌다고 뜨네요;;
유학을 꿈꾸신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선택이지만 서기업 취업을 위해서라면 글쎄요. 학부 경제학에서 쓰이는 수학은 동태적 거시경제학을 빼면 모두 이공계생들이 1학년 때 배우는 미적분학 1,2 및 약간의 수리통계에서 끝납니다.
더군다나 한국은행을 제외한 공기업 및 행정고시의 경제학 시험은 이정도까지 가지도 않고요. (한은은 수학을 좀 알아야 하긴 합니다)
사기업 취업이 목표라면 학과 공부보다도 관련 학회 및 인턴 경험이 더 도움될 수는 있으나... 사실 대학에선 하고 싶은 거 하는 게 장땡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수능 수학의 연장선상으로서의 수학은 미적분학 1,2에서 끝납니다. 그 이후의 수학은 느낌이 완전히 다르니 이 점은 유의하세요

답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경제이론에 별 관심없는데 로스쿨가고싶고 학부 2학년수준인 미/거시경제이론까지는 노력만 하면 에이쁠받을 수 있나요?
설경영/경제 고민중입니다
참고로 영어 2등급이라 못합니다
학부 수준에서 기초가 완전 부실하지 않는 한 노력해서 에이쁠을 얻지 못하는 과목은 없다 생각합니다. 물론 헬강 몰아듣다 보면 그런 일이 생기긴 하지만... 마거시 정도는 무난합니다. 정 걱정되면 방학때 미리 공부해보세요. 그리고 영어는 하면 늡니다.
아 수능경제는 쳐다보기 싫었던 기억이 있는데 그래도 따라가기 무난한가요?
그리고 경영 고학점 받는데에 영어가 중요한지 여쭤봐도 될까요
본인이 해당 학교에 자신의 실력으로 입학하였고, 실력을 바탕으로 열심히만 한다면 충분히 딸 수 있다는 말이었습니다.
그리고 경영은 잘은 모르지만, 주변을 봤을 때 영어 못하면 따라가기 힘들어 보여요. 하지만 노력해보지도 않고 겨우 수능 영어 성적으로 섣불리 예단할 정도는 아닙니다. 대학가서 공부하면 영어실력도 그만큼 늡니다. 성공적인 학업성취를 위해 뛰어난 영어실력이 필요하다는 말은 곧 성취를 얻었을 때 그만큼의 영어실력을 가지게 된다는 말이니까요
자전이신가요?
아뇨. 교양 들을 학점을 타과전공으로 채워 이렇게 되었습니다
리트는 공부로 점수를 올릴 수 있는 부분인가요? 수능국어랑 큰 연관은 없죠?
공부로 점수를 올린 사람도 존재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존재합니다. 다만 후자의 비율이 고시를 포함한 여타의 시험들보다 괄목할 정도로 높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수능 국어랑 관련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수능 국어 잘하는 사람이 리트를 잘보고요, 리트를 잘보는 사람은 수능 국어 떡을 치고도 남습니다. 다만 수능 국어 잘보고도 리트는 못보는 사람들은 꽤 있습니다.
이거 항상 로스쿨 분야에서 궁금했던건데 인설미니랑 지거국 대형이랑 필드에서 차이 있나여?
이부분은 제가 답변해드리기 어렵습니다. 뇌피셜이긴 하지만, 인설미니와 지거국의 입결차이가 해당부분을 어느정도 반영하고 있진 않을까 하네요
미적분, 선대 -> 수리통계 사이에 뭘 넣으면 좋을까요? 일단 해석개론은 공부할 생각입니다. 확률론적 지식도 필요하다는데, 시간이 많지 않아서 고민입니다.
공부 목적이 무엇인지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일반족으로 확률론이 들어가기 좋은 자리긴 하네요. 유학 준비중이신가요?
이제 1학년이라 명확한 진로를 정하진 않았는데 일단은 의료 분야의 ML 기반 연구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ex. 의료영상이나 신경신호 해독) 나중에 임상의 대신 이쪽으로 진로를 정한다면 학부 졸업 후 유학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해당 분야를 전공한 선배나 교수님과 상담을 해보세요. 분야마다 필요한 수학적 지식이 천차만별입니다. 수학을 공부해서 나쁠 건 없지만, 그 시간에 좀 더 중요한 부분에 집중하는 것이 기회비용의 측면에서 이득일 것이니까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분야가 의공학 쪽인 것 같은데, 공대는 보통 미적 선대 공업수학 수리통계 정도만 듣지 해석학은 잘 수강하지 않습니다. 해석학은 실수 체계부터 시작해 함수의 연속성과 미분가능성에 대해 입실론-델타를 사용해 엄밀하게 정의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공대가 관심있는 것은 그것이 어떻게 정의되는가를 엄밀히 보이기보다는 이미 알려진 것을 바탕으로 실제 공학적인 계산을 하는 것이기에 다소 부적절할 수 있습니다.
저도 철학 정치 경제(ppe)학위따고 로스쿨가는게 꿈임요… 부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