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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는힘들엇서요.. [1436975]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1-15 18:41:35
조회수 590

[칼럼] 국어 기출을 왜 푸세요?( 5->1 까지의 여정) (예고편)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045184

안녕하세요. 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 니가 뭔데  글을 쓰냐 ' 하시는 분이 계실까봐 미리 강하게 말씀드립니다.

제 소개를 먼저 드리자면 26수능 독서론 1번 틀린 사람입니다 조용히 하겠습니다!!

 그냥 한번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리 보험 좀 들어놓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생각이 틀렸다는게 아니라 온전히 주관적인 제 생각입니다 ㅎㅎ! ( 반박시 당신이 다 맞음 ㅇㅇ)

그러면 이렇게 보험도 들여놨으니 제대로 글을 시작해보겠습니다.



국어는 재능이죠. 어릴 때 책 좀 읽었어야 하지 않았을까요. 근데 뭐 우짭니까 지금 시간을 되돌려 과거로  돌아가는건 불가능한데요( 도라에몽 타임머신 있으신 분 제외

근데 이런 뻔한 사실 들으시려고 이 글을 클릭 하신 건 아니잖아요? 

이제와서 책을 읽자니 시간이 너무 부족합니다. 봐야 할 평가원 기출은 산더미처럼 쌓여있으며 1회독으로는 부족할 것 같고 인강 커리큘럼도 따라가야 하고 사설 지문들도 벅벅 풀면서 심지어 ebs까지 준비하라니요. 

진심입니까.... 하지만 거의대부분의 수험생 분들은 이 힘든 과정을 거쳤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많은 걸 해냈는데

대체 왜 성적이 그대로인 걸까요.  그냥 재능이 없는걸까요? 애초에 뭘 해도 안될 사람인가요? 

아니요 여러분들은 대단하고 멋있는 사람입니다. 뭘 해도 당당히 해내실 겁니다.  이제 터트릴 타이밍입니다



1. 국어 기출은 왜 중요한가?

  -> 엄청난 자본력을 쏟아부은 결과물입니다. 근데 공짜라네요 이걸 왜 안봅니까?

  -> 평가원이 어떻게 문제를 냈었는지는 기본적으로 알고 수능장에 가셔야죠.

  -> 평가원이 지문의 어떤 부분을 출제해왔는지 보여줍니다. 

  -> 평가원의 논리를 머리에 넣기 위해서 입니다.

  -> 정형화된 평가원 글의 구조, 글에 내포되어있는 평가원의 아이디어(?) 다 숙지 하고 갑시다.

  등등 수 많은 이유가 존재하겠네요! 대부분 이 점은 이미 알고 계셨거나 , 납득하고 계실거라 생각하고

 조금 더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2.  국어 기출을 왜 푸세요?

이 부분은 썼다가 지웠다 하면서 글을 좀 이쁘게 쓰려는 마음은 버리고 쓰겠습니다. 읽기 좀 힘드실 수 도 있습니다.

자 그러면 한번 이야기 해봅시다. 국어 기출을 왜 푸십니까? -> 미@ㅊ노마 너가 기출 중요하다며 

아....네 아니 근데 생각해보세요 국어 기출을 푸는 이유가 뭡니까? 국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 아닙니까?

근데 왜 공부가 아니라 단순히 그냥 지문을 읽고 문제를 풀고 있습니까. 그건 기출 '분석'이 아니라 기출'풀기' 아닙니까?

제발 그냥 지문을 읽고 문제 풀고 맞췄다고 좋아할려고 공부하십니까 아니면 성적을 올리기 위해, 잘 하기 위해 공부하십니까?

한번 자기 스스로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



3. 그래서 분석한다는게 뭔데?

1.글을 읽을 때 생각을 하세요.  

2.글을 100% 이해하는건 부족합니다, 200%까지 이해해봅시다.

3.무의식을 건들여 봅시다.

4.사고과정을 바꿔봅시다.

5.행동영역을 익힙시다.

6.글의 구조를 관찰합시다.


+(7) 자잘자잘한  tip


이것들에 관한 글은 조만간 하나하나씩 다뤄보는 글을 작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예고편 같은 느낌이라 

좀 쓸데없는 내용같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모두 정말 고생 많으십니다. 오늘 하루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하루하루 나아가는 여러분들이 너무 멋있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어짜피 해낼거니까 불안해 하지마세요!!

오늘 저녁은 고생한 자기 자신을 위해 아~~~주 맛있는 걸 먹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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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추천곡 : 날아 (이승열) 

필자 소개: 대충 만년 4,5등급 -> 인강,공부 양치기 BUT 3등급 정체 -> 26 수능 언매 1등급 (독서론 1번.문학 1개, 언매 와장창 ^^)

재능없음, 책 안읽음 , 공부랑 거리가 먼 사람이였음



다시 한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이런 예고편이 아니라 맛있는 내용을 담고 있는 칼럼을 써올게요

 ㅠu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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