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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수학학원 [1410505] · MS 2025 · 쪽지

2026-01-14 14:38:31
조회수 360

고3 2025 6월 모의고사(평가원) 수학 영역 - 공통 부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023928

안녕하세요 해운대해원수학학원입니다!


오늘은 대망의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평가원 주관 고3 6월 모의고사 리뷰입니다.

조금 있으면 교육과정이 개정되어 ( 현 고 1 부터 입니다 ~ ) 수학도 여러 부분이 바뀝니다. 그런 만큼 새로운 환경에 앞서 기존 교육과정의 마무리를 잘 해야 하기에, 평가원에서 신경을 많이 쓸 겁니다.


그래서, 출제 의도가 분명하게 드러나는 평가원 모의고사 6월과 9월은

아주 철저하게 분석하고 정리를 했어야 했겠습니다!


리뷰에 앞서 리뷰에 대한 방식을 학교별 시험지 분석과 비슷하게 확보할 문제들을 체크하여 수학 영역의 3등급 이상이 충분한 현실이 될 수 있음을 고3 수험생들에게 알려주고자 함을 말씀드려요.


출발해보겠습니다!





< 확보해야 하고, 또한 그것이 가능한 문제 >

객관식 1번 ~ 11번, 주관식 16번 ~ 19번



수능에서 수학영역의 배점은 2점, 3점, 4점으로 나뉩니다.

모든 시험의 구성이 마찬가지이지만 난이도가 쉬운 문제부터 차례대로 어려워지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개념서 ( 혹은 교과서 ) 의 개념 및 단원 마무리까지 열심히 반복하고 유형을  파악한다면 충분히 다 풀어낼 수 있다고 무조건 확신할 수 있습니다.




또한, 4점짜리 문제가 등장하는 9번 혹은 10번 정도가 되면 좀 더 집중을 해야 합니다.

개념서의 연습 ( 혹은 마무리 ) 문제에 적용을 해 본다면, 

심화 ( 혹은 레벨3 ) 문제의 전 단계 난이도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열심히 준비했다면, 충분히 서너개는 ( 12점 ~ 16점 )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객관식 15번을 넘어가면 주관식이 등장합니다.

이 또한 쉬운 난이도의 3점 문제들이 나오기 때문에, 시간 안배를 잘해서 여유있게 주관식으로 넘어오셔야 확보할 수 있는 점수가 높아집니다!


모의고사를 계속 치루면서 잘 트레이님이 되면, 자신감 충만과 함께 20번의 4점을 도전할 수가 있어요.

만약 객관식 4점 초반 문제들처럼 맞출 수 있다면, 점수가 어느덧 3등급을 바라볼 수 있게 된다는 사실 !




< 2등급을 향하여 >


중반 4점짜리 문제들은 연습 ( 마무리 ) 문제 끝부분에 있는 도전 혹은 심화 수준이 등장합니다. 

이들이 확보된다면, 2등급이 눈에 보이게 됩니다.



수열 점화식 문제가 보통 15번 변별 문제로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는 앞쪽에 배치가 되었어요.

이렇게 되면, 객관식 마지막은 보통 미분을 배경으로 한 고난이도 수준이 등장할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정적분 활용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픽 문제 입니다. ( 출제 예상이 가능한 문제 )

그래서 개념서의 설명을 첨부했어요.



14번 역시 마찬가지로 출제 가능성이 99%에 가까운 삼각함수 활용 문제입니다.


강조하고 싶은 부분이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 새로운 도형 이론이 없다 " 는 사실입니다.

그만큼 중등 시기에 배우는 도형 부분이 중요함을 넘어서 거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빈 칸 채우기 문제가 잘 안 보였었는데 출동하였습니다.

그것도, 주관식 부분에.....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빈칸 문제는 무조건 단골 문제였습니다.

최근에 없는 경우도 많았는데 평가원에서 출제를 했네요.

조심스레 올해 수능에 빈칸이 나올 가능성이 상당하다고 예상해봅니다.




< 1등급 변별 문제!? 킬러 부활?? >


미분 그래프 활용 문제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에선 당연히 나와야 하는 문제입니다.


그런데, 절대값과 평행이동을 첨가, 적절한 난이도로 만들어 15번에 배치하였어요.

굳이,,.....


평소대로 수열 점화식을 출제하면 될 것을... 바꿨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말들의 마무리는 마지막에 정리하면서 할게요~~




절대값을 넣은 함수의 극한 해석문제입니다. 최근 많이 출제되고 있는 경향이에요.


극한값 존재, 연속과 불연속 판단, 다시 한 번 점검해 보시길 바라요 ~~




6월 모의고사는 약간 의미심장했습니다.

객관식 변별 15번 문제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굳이 미분을 앞에 배치하고 마지막 주관식 고난이도 부분에서 고1의 세밀하고 수준 높은 스킬을 넣어서 지수함수를 출제하였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과정에 등장하는 " 자취의 방정식 " 은 수년간 가르쳐온 저에게는 1등급을 목표로 하는 상위수준의 재학생 그리고 재수생까지도 실수를 저지르게 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풀이에서 보이는 " key point " 이렇게 해석하지 못하면 풀이 진행이 되지 않아 약간의 킬러 문항 냄새도 풍기네요 ㅜㅜ




< 평가원 6월 고3 수능모의고사 리뷰를 마치며 >


풀이 내용으로만 보면 평이하게 느껴지지만 문제 구성의 변화와 함께 단서에 대한 해석과 접근이 난해한 문제들이 보였습니다. 그렇다보니 필자인 저 역시 손풀이를 어떤 식으로 해야 수험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아주 컸습니다.


하지만, 확보해야 하는 문제들을 면밀히 보면 수능을 치는 전날 끝까지 꾸준히 노력하면 하위 등급의 학생들에게도 긍정적인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로써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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