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등 이성을 놓은 정신상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019196
그자체의 내용적인 면은 이해할 수 없는데, 그 이해할 수 없는 어떤 압도적인 힘이 존재한다는건 앎. 그래서 우울하다고 힘들다고 호소하는 사람을 봐도 눈살이 찌푸려지지는 않음.그게 무엇이며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지 순수 궁금함. 힘들어 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뭐에 압도되어 이성을 놓은 적은 없음. 하지만 이성을 놓칠 순간이 언젠가 다가올 것임을 알기에 두려움. 그 측량할 수 없는 힘을 나는 알지 못해.그때가 되면 나는 나를 바라볼 수 없고 감정을 감정으로 대상화하지 못하여 그 감정을 곧 나라고 받아들이게될까. 아직 제정신인 내가 미리 대비해야하는건 무엇일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 외롭다 0 0
ㅇㅇㅇㅇㅇ.
-
현역 지2 1 0
재밌다는거 외에 장점 있을까요?
-
[단독]김경 “1억원 줄때, 강선우도 함께 있었다” 자수서 1 0
김경 서울시의원(61·사진)이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강선우 의원(48) 측에...
-
롤체어렵다 0 0
라이즈안하던업보를받는중
-
개때잡어려운데 갈아탈가요? 0 0
개때잡 너무 어려운데 인터넷에서 개때잡 노베용이라 해서 믿고 샀다가 너무 어려워서...
-
오 뉴스 글 써지네 2 1
신기
-
美관세 '운명의 날' 임박…한국엔 태풍일까 미풍일까 1 0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했던 관세정책의 운명이 이르면 14일(현지시간) 결정된다....
-
얘네 해설 말투 이상했던거같은데 기출도 그럼?
-
삼수포텐잇나요 1 0
44255 >> 32334로 올렸어요
-
이시간에 면허 학원을 2 0
가야한다니
-
오랜만에 7시간잤다 3 2
5시간씩 겨우 자다가 진짜 오랜만에 7시간잠
-
여기가 한국인지 1 0
시베리아인지
-
부기부기밤밤 1 1
좀더자자 좀더눕자
-
다들 오늘도 파이팅 2 0
난 아직 13일
-
아 얼버기인데 다시 자고 싶다 1 0
ㅏㅏㅏ
-
실검1위시립대뭐노 4 0
오늘조발이라도하냐
-
답지없이 성공!
-
그래서 메인만 보는중입니다...
-
7시간은 자야하나 1 1
흠냐
-
오늘은 탐구데이 2 0
물2화2함
-
ㅇㅂㄱ 2 1
-
설대는 왜 2 0
산 중턱에 있는 주제에 면접 대기실 입실시긴이 8시인걸까
-
오늘부터 일찍 자기로 했음 8 0
그래서 지금 잘거임
-
얼버기 1 0
얼버깅
-
새르비 1 0
재밌네
-
노추 1 0
츠키좋아
-
어디갔지
-
문만 대전 5 0
은 어떰 ? 조은듯 부엉이 칸타타막 나와가지고 백수저고 흑수저는 막 재야의 고수...
-
덕코내놔ㅜ 0 0
덕코주시오.
-
님들 한번만 봐주세요..ㅠ 0 0
이거 붙을 수 있을까요 0.65로 돌리면 85로 뜹니다.. 서성한 점공계산기 조기...
-
[속보] 이스라엘의 경계 태세가 매우 높은 수준으로 격상 0 0
Breaking News
-
뭐하고있으려나
-
집복귀 1 0
잠은안옴
-
나랑 6모 대결 ㄱㄱ 2 1
난 6모 안볼거임
-
오르비 흑백대전 14 1
백수저가 네임드 흑수저가 저랩노프사 흑수저 백명이 대결해서 20명 선정 20대...
-
이거 정신이나간걸까 0 0
메모리가 컴퓨터가격이네
-
2027 수능 답안 유출 4 0
수학 1번 배점 2점임
-
흑백요리사 스포함 9 0
마지막 화에서 결승전 함
-
나 덕코좀 줘 힝아들 5 0
안아줘요 레어 사고시퍼 ㅠㅠㅠ
-
얼버기 2 0
-
얼부기 3 0
가자 가자 레츠고
-
성균관대 수학교육과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동국대 시스템반도체학부 고민중입니다. 어디로 가야 할까요?
-
오트밀카레는 맛있을까 0 0
이거해보려고카레끓였다 어떻게든 오트밀을 처리해야 한단 말이다
-
나도 쪽지 보내야겠다 1 0
ㅇㅇ
-
리코리스 리코일 영화화 떳냐? 4 1
-
입금용 3 0
주셈
-
자존심상해서 밤 쳐샘 ㅅㅂ 2 1
1종보통 기능시험 떨어져서 너무 분한거임 새르비 하다가 3시에 이제 자야지 하고...
-
똥똥똥 흐흐흐 0 0
흐흐헤헤
-
여자 티내면 쪽지도 오는군여 21 1
귀염둥이 옯붕이들은 사문 잘하는 오빠한텐 관심 없나? ㅎㅎ
-
중대 발표 14시가 정배임? 1 0
급함 ㅈㄱㄴ
이러면 치뱃형님 오는거죠?
그런 뜻이라기 보다는 내가 그때 이런 정신상태였다고?를 되짚어보는것에 가까울것
그때의 나를 제어하기 위해 지금의 내가 해야할게 무엇인지가 질문이에뇨
메뉴얼밖에 없음
그리고 메뉴얼 생성은 한번 격었을때 작성할수 있음
아니다 멀쩡할때 작성해도 됨 근데 정병왔을때, 경험없이 멀쩡할때의 메뉴얼을 그대로 할수있을까.....?
근데 제가 위에 상정한 이성을 놓은 상태는 마치 한 마리 짐승을 말하는 거에여. 그래서 메뉴얼과같이 언어로 표현된 간단한 것이라도 극심한 긴장과 불안의 상태에서 떠오르지 않는 그 정도의 상태에서 선제적 조치가 의미가 있나? 싶었어요.
그럼에도 내가 할 수 있는게 있을까 싶엇음여. 사실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것밖에 모름
스스로가 그런 상태에 빠져서 횡설수설하고 깽판을 부릴 때, 곁에 남아 나를 껴안아줄 이를 구해야겠네요.
스스로 구제책을 찾는게 가능한지 궁금해여.
내가 나를 포기할 때도 나를 포기하지 않고 병원에 데려다 줄 소중한 사람이 필요함
타인이라는걸 생각 안 해보긴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