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고양이박카스사이다 [1429287] · MS 2025 · 쪽지

2026-01-14 02: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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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등 이성을 놓은 정신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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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자체의 내용적인 면은 이해할 수 없는데, 그 이해할 수 없는 어떤 압도적인 힘이 존재한다는건 앎. 그래서 우울하다고 힘들다고 호소하는 사람을 봐도 눈살이 찌푸려지지는 않음.그게 무엇이며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을지 순수 궁금함. 힘들어 본적이 없어서 그런가 뭐에 압도되어 이성을 놓은 적은 없음. 하지만 이성을 놓칠 순간이 언젠가 다가올 것임을 알기에 두려움. 그 측량할 수 없는 힘을 나는 알지 못해.그때가 되면 나는 나를 바라볼 수 없고 감정을 감정으로 대상화하지 못하여 그 감정을 곧 나라고 받아들이게될까.  아직 제정신인 내가 미리 대비해야하는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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