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feat.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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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가 현역6
재수4인데
삼수시작하는데 국어때문에 시작하기가 두려워요
진지하게 재수 절반을 국어에쓴거같은데
1년 더 한다고 오를까요?
재능영역이라고 계속 생각이들어서요.
현역:심찬우
재수:심찬우+손창빈(재수때 아침에 4,5시간씩 국어에 투자했습니다)
실모든 뭐든 4,5등급에서 벗어나지가 않음.
3등급받기도 매우 힘듦.
삼수할때는 아마 유대종 들을거같음.
뭐가 문제인지 알면 고치고 등급 오르는 방향대로 할거같은데
보장이 없으니 시작하기 두려움. 국어 재능영역이 맞나요?
진짜 커뮤나 유튜브보면 5->1, 6->1,2 이런사람들 넘쳐나는데
제가 이제 재수끝나고와서 이런사람들보면 그냥 원래 국어 잘하시던 분들인데 현역때 아예 안해서 5,6등급 맞아놓고 조금하니까 바로 오른 케이스로 밖에 안느껴짐.(그들의 노력을 무시하는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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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맘에 드네요 언젠가는 볼 애니 리스트 에 추가해도 될 정도일까요
뭐가 문제인지 아는게 상당히 중요해요
그냥 박치기하면 성적 안오름
뭐가 문제인지는 어떻게 판별하나요?
님이 평소에 공부하던 습관, 시간대 등등부터
시험장에서의 풀이순서, 시간분배, 태도, 긴장감등등
하나하나 다따져봐야함
1년내내 아침8시~12시 풀로 국어 기출
풀이순서 언 독 문
저한테 얘기한다고 해서 뭐 도와드릴수 있는건 없고... 본인이 겪어온건 스스로가 가장 잘알테니
시간들여서 고민해보세요
국어 안바뀌는건 사람이 안바뀌는거 인듯여. 무언의 사고회로가 경직된?
사람이 바뀔려면 어떻게해야하나요?
그걸 인식하고 스스로 찾는 과정에서 바뀌더라구요
국어 많이 올리신 케이스이신가요?
1등급은 아니지만 올해 6평,수능 모두 백분위 95이며 올해 국어공부는 안거의 안하고 책 읽고 글만 썼습니다. 현역 땐 첫 시험은 아마 4등급이었을거에여. 그때랑 지금이랑 비교해서 많이 바꼈다고 생각해요. 수능 국어 자체에 대해서는 잘 아는 편은 아니지만 나와 세계 자체를 바라보는 방법에 대해서 여럿 사유했던거같아요. ///하지만 대부분은 공부해서 올리긴 하죠 ㅎㅎ; 근데 저는 그 남들이 하는 공부에 사고하는 방법,바라보는 방법의 변화가 동반 되었다고 생각해여. 그냥 님인 그대로, 하던대로 하시기보단 멈춰서 내가 추구하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여. 제가 한 말은 온전히 저만의 것이며 님이 스스로 생각해보는게 중요한듯여!
성찰은 진짜많이한거같은데. 심찬우선생님께서 일기쓰라고 하셔서 매일매일 성찰하며 10시학원끝나고도 꾸준히 쓴거같애요
혹시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어려우실까요
예를들면 글 읽는속도가 느리다거나 이렇게 구체적으로요
독서는 가나 포함해서 2지문풀면 30분정도 걸리는데 이건 시간이 도저히 안줄더라구요. 문학도 1년내내했는데 35분 걸린거같고 언매 독서론 둘다해서 23분걸리는거같애요. 항상 2지문정도 남겨요.
제 말이 정답이 아닐 수 있지만 그래도 말씀을 드리자면 심찬우 선생님이 안맞았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너무 안타깝습니다
눈물납니다
심찬우선생님은 이해를 강조하시는 강사분이라고 알고있는데 이번엔 테크니컬한 부분을 배워보시면 어떨까 하네요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국어황급은아닌데 과외해주고싶네 ㄹㅇ
쪽지보내겠습니다.
정답률은 독서 문학 언매 어떻게 되세요?
그냥 둘다 많이 틀리니까 4,5등급 나와요. 일단 두지문정도버리니까 (버리는 마인드로 들어가는게아님. 전부 항상 다풀겠다는다짐을하는데 항상...) 최저점찍을땐 6까지 가더라구요
국어는 충분히 올릴수있다고 생각함
근데 나머지과목 등급은 어떻게 되시나요? 그게 중요할듯 삼수하려면
수학은 솔직히 엄청 잘나오고 탐구도 그럭저럭 잘나오는듯요 국어만 정병와서 지금 시작못하는거에요
수학. 탐구 선택은 머하세요?
미적 사문 생윤입나다
딸아이도 사문 생윤인데.
재주해도 성적이 안올랐어요.
그만그만 하시다는게 각각 몇등급이셨는지?
실례가 안된다면요
실례가 됩니다..
국어과목은 몰입능력이 있으면 그냥 쭉쭉 오릅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비약적도약이 바로 이것. But 텍스트에 대한 몰입능력은 유소년~청소년기에 걸쳐 장시간으로 발달되는거라 당장 수능을 봐야하는 입장에서 이건 포기. 다른말로 비약적 상승은 포기. 같은말로 국어황은 절대 못됨.
그렇다고 포기는 이름. 평가원의 글쓰기 방식(여러 대상 비교•대조, 순차적 과정 설명 등)과 출제 템플릿(어떤 부분을 어떻게 문제화 하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면 운이 따라준다는 가정하에 2~1컷까지는 충분히 가능(물론 이것도 엄청난 노력이 뒷받침되어야함)
대종쌤이 위에서 말한거 엄청 잘 알려줘서 대종쌤 ㅊㅊ함.
유대종쌤 믿는거 속는셈치고 열심히해보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공부하세요
아마 이 사진처럼 공부하지 않으셨을까 합니다
손창빈 들은거면 대치 근처인거 같은데 이정수 들어보셈 글을 읽는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게됨
진짜 눈물엄청나네요
이정수쌤은 어디강사신가요?
강남대성, 두각이요
저랑 상황이 거의 같으시네요
대성 홍지운 들어보고 있는데
나름 괜찮은것 같아요
찬우쌤이 말하시는 세계의자아화도 명시적으로
가르쳐주시더라구요
더이상 찬우쌤길을 갈수없을거같네요.. 정도를 걷는다가 사실 맞는말인걸알면서도..

사실… 저도 3수를 하는 동안 걸었던 그 길을..그 길을 더 이상 못갈거 같아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1.찬우쌤이 아니면서 2.실전성을 말하시는 분 중에 3.거부감이 없는 분을 찾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제가 이 글을 보고 있다는건 저 자신도 확신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서겠죠..
정말 이번엔 성공해야해서….
저도 뭐라고 할 처지도, 주제도 안된다는걸 알면서
댓 적었습니다 시간 뺏어서 죄송하고
우리 꼭 이번은 수능국어 성공합시다!!
감사합니다! 당신의 길에 무한한 축복을..
일단 저도 그렇고 주변에서 국어 땜에 무한엔수해서 극복한사람 딱 한명 보긴함
누군지 소개가능한가요?
극복한 사람 조차도 국어 쉬운해에 탈출함
갓반고 재종 공군군수 루트여서 표본은 엄청 많이봄
쪽지보내드릴게요
국어제발요님 글에 올려서 미안합니다.
일월광천님.
국정원 시리즈는 어떨까요?
독학으로 이해력.독해력 키우기엔 좋을지?
국어제발요가아니라 국어제발좀입니다
그만 이상한 댓글다시고 게시물을 올려봅시다
그리고 궁금하시면 직접풀어보시면됩니다..
저도 현역 화작백분위 41 재수 54로 재수했는데 유일하게 등급이 바뀌지않은게 국어에요
솔직히 윗댓들이나 다른글에서 국어는 열심히 하면 오른다;;등등의 말을 보면 너무 화가나더라고요..공부시간의 절반을 국어에 박았는데 수학은 4->2로 오르고 국어는 저모양인게..
그건진짜맞아요 ㅋㅋㅋ국어가 하.. 지금 댓글쓰면서도 눈물날거같네요
등차수열 이론상 올해 무조건 2등급 나오네요 6-4-2 믿고 자신있게 하시면 될거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나다.. 그래야할텐데..
제가 썼던 글입니다.
https://orbi.kr/00076873162
국어는 강의가 해결해주지 않습니다.
자신이 바뀌어야 합니다.
강사를 계속 쭉 듣는다, 누구로 바꾼다 등등
그저 어떤 추천과 홍보를 보고 선택하지마세요.
결국 내가 시험장에서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당장 혼자 스스로 기출만 인쇄해서 풀고 분석하고 실전에서 어떻게 답을 골라낼지에 대한 고민을 해보세요.
고3 평가원 09부터 쭉 그리고 교육청 15개년, 맅밑딭 등등 전부요.
지금 2년간 강의로 방법론은 충분히 장착하지 않으셨나요?
진짜 맞는말입니다
국어제발좀 님에게 사과드립니다.
절실하신데. 괜히 끼어들어서 미안하고.
좋은결과 기원합니다.
댓글은 삭제하려해도 삭제가 안되네요.
글을 써보시는게 훨씬 나을듯 합니다. 댓글은 게시물과 관련된 댓글이니까요.
따님도 언젠가 좋은 결과있기를빕니다
아닙니다 정보공유의 장인데 마음껏 이야기 하셔도 됩니다 저도 바람의나라를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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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갈고리로 저를 당황시키지 말아주세요
과탐은 객기님 이번에는 사탐하시나요?
저는 쿠키런 보탐을 최대한 많이가는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4->1인데 너무 방법론에 매몰되면 안된다고 봄
독해 능력 자체의 향상은 너무 어렵기에 최대한 선지의 감각을 살려 올리는 방식이 맞지 않을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