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여대생 뒤통수에 총 쐈다"…이란 '즉결처형' 수준 무력진압 정황

2026-01-13 13:38:20  원문 2026-01-13 10:49  조회수 106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7005033

onews-image

이란 반정부 시위에 참여했던 여대생이 지근거리에서 뒤통수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11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노르웨이에 본부를 둔 인권단체 이란인권(IHR)은 테헤란 샤리아티대학에서 섬유·패션디자인을 전공하던 대학생 루비나 아미니안(23)이 지난 8일 정부의 시위 진압 도중 사망했다고 밝혔다.

IHR은 성명에서 아미니안의 유족과 목격자들의 진술을 인용해 "아미니안이 뒤쪽 근거리에서 발사된 총탄에 머리를 맞았다"고 전했다. 이 주장이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이란 당국이 자국민을 상대로 '즉결 처형...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계엄사령관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