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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고리달 [1376955] · MS 2025 · 쪽지

2026-01-12 16:29:39
조회수 448

03 군필 이제 와서 입시 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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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 복무 후 12월 중반쯤 소집해제 했습니다

현재 학력은 지방 사립 4년제 2학년 군휴학 상태입니다,, 

물론 학교는 수시 상담때 성적에 맞춰서 집에서 다닐 수 있는 지방 사립 4년제 대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에는 소속될 수 있는 곳이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허나 아니나 다를까 1학년 1학기가 끝날 즈음 은연중에 마음 속으론 깨닳은거 같습니다 “전공은 못 살리겠다 하고 싶은건 딱히 없으니깐 졸업장이나 따야겠다“이런 마음가짐이 였달까요 이런 마음가짐으로 대학 공부를 진행했으니 학점은 당연히 좋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흘러가듯이 한량같이 살아가니 2학년 2학기가 되었고 사회복무요원 본인선택 소집 이후 군휴학 신청 후 대체 군 복무를 하게됩니다,,

요양원에서 용돈벌이한다고 생각하고 근무를 하고 있었습니다 요양원 특성상 인간의 말로를 피부로 직면하게 되는 곳이랄까요 그래서 그랬는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어떻게 죽을 것인지?”와 같은 철학적 질문을 하게되었고 이제 와서는 뒤늦게서야 답을 찾은거 같습니다 “이렇게 살 순 없고 이렇게 잊혀질 순 없다“는 그런 답 말입니다,,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고 싶었습니다 ‘예술’이란 이름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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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부터는 본론입니다 서론이 굉장히 길었습니다 :/

하고싶은 일은 ‘상업 예술가’와 동시에 ‘경영인’입니다 :)

현재 베이스있는 과목이 없는 생노베 상태입니다,,

그래서 선택과 집중이 제일 필요한 과목이 ‘국어’라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하는 만큼 성장할 수는 있지만 ‘국어’는 ‘모국어’이기 때문입니다 독학 N수를 하게 될시 국어로 진행여부를 결정하게 될거 같습니다 국어랑 수학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기에 과외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선택 과목은 화작/확통/생윤/미정 입니다 :/

제일 크게 목표로 잡고있는 학과는 미학과랑 경영학과 입니다 :)

문과는 무조건 학벌이라고 생각하고는 있어서 연계해서 배울게 있는 학과라면 학벌을 올리는 선택을 하게 될거 같습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재능이 없다고 판단이 될 시에는 실기 비중이 높은 예술계열 학과 (문창과 극작과등등) 진학에 힘 쓸거 같습니다 :o

수험 생활에 유일한 방해 요소인 스마트폰은 당근행 할 거 같습니다!

가능성의 유무는 본인이 표본이 되어 만드는 수 밖에는 없겠지만 그걸 알면서도 큰 여정을 떠나기 위한 발걸음에 앞서 질문합니다 무언가를 도전하기에 늦은 건 아니겠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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