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없어도 "국어"1컷이 된다는 사람들 컴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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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재능없는게 어디까지 오케이라고 생각함?
뭐 경계선지능이어도 된다하진 않을거잖아
딱 중간? 하위 40퍼?
아니면 상위20퍼여도 재능있다고 하긴 어려우니까 된다하는건가
전제는 고1부터 고3까지 학교다니면서 공부하는거고 재수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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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재능이 없어도 48까진 가능함
ㅈㅅㅈㅅ 과목을 안적었네 국어말하는거예요
열심히 해서 1컷 받았다면 1컷이 가능한 재능이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갠적으로 요러케 생각하긴하는데...그럼 그 1컷이 가능한 최소한의 재능이 어느정도까지냐는 거죠
이게 애매한게 난 존나열심히했는데 1컷안되더라 재능아니냐 라고 하는 사람중에 까보면 객관적 기준으로 열심히 안한 사람 존나많아서...
객관적 기준으로 열심히가 어느정돌까뇨 국어만 따져서 일평균 1-2시간?
이건 본인 공부시작 수준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정도는 기본으로 깔고 부족하다면 더 해야하는듯
공부 시간도 시간이지만 집중도도 중요한듯 저는 그래서 수험생활 공부할땐 폰 던져놓는게 기본중의 기본이라고 생각함
한 상위 10% 재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문학 연계랑 언매가 있으니까?
국어= 재능 이라고 생각하는 입장이고
국어 개못해서 발언권은 없긴 한데
재능을 백분위로 줄세우기하려는거부터 말이 안됨
이렇게 따지면 사실 실력을 백분위로 줄세우는 것도 약간 이상하긴하죠
그래서 실력으로 줄세우기를 안하고 점수로 줄세우기를 하죠
질문이 지능지수나 작업처리속도 같은거였으면 몰라도 재능 상위 몇%는 재능이 무엇인가라는 대답부터 필요할듯
그건 그렇긴 하네뇨
일단 본인은 국어에는 재능이 존재하지만 재능이 있어야 100을 받고 재능이 없으면 1컷을 넘지 못한다 이런 말에는 절대 동의를 못함. 그나마 비슷한 거라면 어릴 때 독서를 했다면 국어공부가 좀더 수월할 거란거? 이건 나만의 의견이 아니니 설명할것도 없고. 막 지문읽으면서 정보가 들어오는 순간 머리에 딱딱 정리되고 범주화되고 그래프 그려지고 그런 사람은 초인이 맞지(ex 강민철 강사 자체의 독해방식은 시험장에서 체화 불가능한, 강민철 본인만 가능한 방식이라고 다들 평가함). 근데 그거 안된다고 100을 못맞냐? 그건 아닌거같음. 22수능 헤겔의 미학 지문 정보량 압도적이라 말많았는데, 처음 읽을때 한번에 정리 못하면 못푸는 지문이냐? 아니었음. 재능없는게 어디까지 오케이냐고 물어보셨는데, 말그대로 어릴때 책한권도 안읽었고 말하기, 정보 정리하기 능력 아예 없어도 고딩 3년동안 매일 문학 비문학 각각 두세지문씩 풀고, 언매화작 깔끔하게 정리하고 기출 적어도 한번 깔끔하게 보고, 본인만의 독해방식 확립하고 실모 풀어제끼고, 3년이면 솔직히 교사경 리트까지 건드릴만한 시간이라 생각해서 리트지문도 풀어보고, 3년동안 꾸준히 이짓 하면 하위 100퍼도 1등급 못받는게 이상하지 않음? 물론 본인 단점을 개선할 방법을 탐색하고 본인 공부를 되돌아보는 등 수험생의 기본 태도도 최소한이라도 장착하면, 쌩 노베이스 재능 0도 1등급을 받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반대로 님 의견도 궁금한데 위에 말한걸 3년동안 해도 경계선도 1등급 못받는다고 생각함?
맨 마지막에만 답하자면 단연코 ㅇㅇ
의외네 혹시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말해줄수 있음?
지금 링크를 찾을 수는 없는데 실모개많이풀고 인서울도 못했다했나 아무튼 욕을 섞은 한탄글이 여기 올라온 적이 있음 + 내가 경계선지능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의 공부를 도와준 적이 있는데 그때의 경험 기반
조금 더 정확히는 저런 노력을 일정 수준 이하(꼭 경계선 지능이 아니더라도)의 무언가를 가지고 태어난 사람이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에 가까울 거라고 생각함
그건 맞말이라 할수밖에 없네 님말 들어보니 내 의견에 좀 비약이 있는듯. 내가 공부 지능으로써의 재능만을 생각했네. 내가 한 말에서 1등급을 받을 재능의 조건을 추가하면, 고등학교 3년 동안 국어를 매일 꾸준히 할 수 있는 재능(흔히들 말하는 엉덩이가 무겁고 어쩌고), 본인의 공부 방향, 방식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보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듯. 전자는 상위 30퍼 후자는 상위 15퍼면 가능하다고 생각함.
언어지능 백분위 66인데
수능 국어 백분위 97임
재능 필요없다는 사람은 두 가지 부류임
재능이 있는 사람 또는 공부를 안해본 사람
그 지능이라는게 고정값이 아닌데
재능이 필요없는게 아니라 재능이 없어도 극복 가능하다는거임
의지랑 시간만 있으면 가능하다고 봄요
근데 공부의 방향성이 중요한듯
의자에 궁둥이 붙이고 앉아있는것도 사람마다 다르던데 이런것도 재능이라고 봐야되지 않나
중위값 근처의 재능은 필요한 것 같은데
원래 자기가 도달한 곳은
다 노력으로 되는줄알고 착각들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