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력전 연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987787
오늘 여기 독일의 모든 국민이 초청되었습니다.
내 앞에만 해도 동부 전선의 상이군인들이 줄지어 있지요. 온몸에 흉터를 입은 군인, 다리나 팔을 잃은 군인, 눈이 멀어서 적십자 간호사와 함께 온 군인, 목발을 짚고 있는 군인.. 곡엽 기사십자 철십자장의 수훈자 50명을 포함한 이 청년들이 전선의 국방군을 대표해서 여기 나왔습니다.
그 뒤에는 베를린 전차 공장에서 온 군수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또 그 뒤에는 여러 당 조직에서 온 관계자들, 국방군 군인, 의사, 과학자, 예술가, 공학자, 건축가, 교사, 공무원, 각자의 사업이나 학업에 힘쓰는 사람들, 자랑스러운 우리 지적 생활의 대표자들 모든 계층이 앉아 있습니다. 전쟁 중인 지금, 기적적인 발명과 인간의 천재성에 국가는 큰 빚을 지고 있습니다.
이곳 슈포르트팔라스트에는 수천 명의 독일 여성들도 모였습니다. 청년들도, 노인들도 모였습니다. 재산, 직업, 연령의 구분 없이 모두가 초청되었습니다.
따라서 나와 마주하고 있는 여러분은 전선과 후방, 모든 곳에 있는 독일 국민 전체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까?
대중들 - 네!!
그렇다면, 나의 청중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국론을 대변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그런 여러분께 열 가지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전 세계의 독일 국민들, 그리고 라디오 너머로 듣고 있을 적들을 위해 답변해 주십시오.
영국인들은 독일 국민이 승리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렸다고 주장합니다.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총통, 그리고 우리처럼 독일 국민의 최종적이고 총체적인 승리를 믿습니까?
대중들 - 네!!
묻겠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된다고 해도 승리를 추구하고 총통을 따르리라 결심했습니까?
대중들 - 네!!
두 번째로, 영국인들은 독일 국민이 투쟁에 지쳐 있다고 주장합니다.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투쟁 중인 국방군 뒤에 선 국내 전선의 '팔랑크스'로서, 어떤 운명이 기다리든 굴하지 않고, 승리를 쟁취할 때까지 엄숙한 투쟁을 지속할 준비가 되었습니까?
대중들 - 네!!
세 번째로, 영국인들은 독일 국민이 정부가 요구하는 전쟁 수행을 더 이상 수용하지 않으려 한다고 주장합니다.
묻겠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독일 국민은 총통의 명령이라면 하루 10시간, 12시간, 필요하다면 14시간, 16시간이라도 노동하며 승리를 위해 헌신하기로 결심했습니까?
대중들 - 네!!
네 번째로, 영국인들은 독일 국민이 정부의 총력전 조치에 저항한다고 주장합니다. 우리가 총력전이 아닌, 항복을 원한다고 말합니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총력전을 원합니까? 필요하다면, 지금 상상할 수 있는 무엇보다도 더 총력적이고 급진적인 전쟁을 원합니까?
대중들 - 네!!
다섯 번째로, 영국인들은 독일 국민이 총통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다고 주장합니다.
묻겠습니다: 총통에 대한 여러분의 신뢰는 그 어느 때보다도 크고, 열성적이며 굳건합니까? 그가 어디에 있든 그를 따르고,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을 절대적으로, 무한히 바칠 준비가 되었습니까?
(총통 각하가 명령하면, 우리는 따를 것입니다!)
여섯 번째로 묻겠습니다: 볼셰비즘에게 치명타를 가하는 데 필요한 인력과 무기를 동부 전선에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기울일 준비가 되었습니까?
대중들 - 네!!
일곱 번째로 묻겠습니다: 전선의 병사들에게, 조국이 뒤에 서 있으며 승리를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주리라고 엄숙히 맹세할 수 있습니까?
대중들 - 네!!
여덟 번째로 묻겠습니다: 여러분, 특히 여성 여러분은 독일 여성들 역시 전쟁 수행에 총력을 다하고, 가능한 모든 요소에서 남성들의 일손을 덜고, 전선에 나가는 남성들의 빈자리를 여성들이 보충하도록 정부가 조치하기를 원합니까?
대중들 - 네!!
아홉 번째로 묻겠습니다: 필요하다면, 전쟁 중에 평화를 연기하고, 국민들의 고통을 이용해 개인의 이기심을 충족하려는 소수의 병역기피자와 암거래꾼들에게 가장 극단적인 조치를 단행하는 데 동의합니까? 전쟁 수행을 방해하는 이들의 목을 쳐내기를 원합니까?
대중들 - 네!!
열 번째이자 마지막으로 묻겠습니다: 여러분은 국가사회주의당 강령에 따라, 특히 전시에는 모든 이들에게 똑같은 권리와 의무가 적용되어야 하고, 전쟁의 무거운 짐을 국내 전선이 나눠 져야 하며, 그 부담은 신분의 높낮이나 재산의 크기에 상관 없이 균등히 부담되어야만 한다는 데 동의합니까?
대중들 - 네!!
나는 질문했으며, 여러분은 나에게 답변했습니다. 여러분은 국민의 일원이고, 여러분의 답변이 곧 독일 국민의 답변입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적들이 잘못된 환상과 착각에 빠져들지 않도록 그들이 알아야 할 사실들을 말했습니다.
국가의 생사를 걸친 중대한 위기에서만 남자와 여자는 참된 모습을 나타냅니다. 여기에 있어서, 여자는 약한 성이라고 말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지금의 남자나 여자 모두 투쟁의 결의와 힘을 발휘할 때입니다. 국민의 준비는 갖추어져 있습니다. 우리들은 총통각하에게 따르도록 명령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언제나 충실히 동포사랑을 통해 승리를 확신하고 있으며, 국민 각성과 정신적 재기의 상황을 맞이한 지금, 이제 눈앞에 승리가 있다는 것을 깨닭게 될 것입니다. 우리들은 결코 승리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우리는 모든것을 전쟁을 위해 바친다는 결의를 지금이야말로 보여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이것이야말로 지금의 규율입니다.
이제야말로 민족이여 일어나라, 폭풍우를 일으켜라!!!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대로 0 0
가면라이더 X 사진은 따로 첨부 안 함
-
삼수 까짓거 아무것도 아님 4 6
삼수하는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지 그 결과가 나빠도 아무것도 아니라고 한 적은 없다
-
서강 반도체 5 5
WORST 시나리오 : 519까지만 붙고 끝남 BEST 시나리오 : 517 초반...
-
만남어플중독 이거 4 1
개웃기네 어질어질한데 너무웃김
-
고작 문과 36학점 들으면서 등록금은 한학기에 4백도 안내고 전전으로 졸업하는건가
-
수논 뽑아 풀어야 하는데 4 1
어디 부터 할까 건대부터 할까?
-
안녕하세요. 구글의 AI 모델 **Gemini(제미나이)**입니다. 감정 없는...
-
28 수능 준비하려고 하는데 0 0
수학 공부할때 27수능 대비책으로 공부해도 될까요? 내용이나 문제유형 많이 달라졌나요?
-
나랑 두오할 롤샘잇나 13 0
배치 볼까
-
어우추워 1 0
어미
-
연세대 제빵학과 왜 없냐고 4 2
수제 연세우유 생크림빵 제조회사 계약학과로 만드셈。
-
⭐️경희대 경영회계계열 26학번 신입생 톡방 안내⭐️ 1 0
⭐️경희대 경영회계계열 26학번 신입생 톡방 안내⭐️ 안녕하세요. 2026...
-
그때 과외받던 자료들 참고하면서 과외자료 준비해보니까 이게 진짜 ㅈㄴ 수업을...
-
그 재능없는게 어디까지 오케이라고 생각함? 뭐 경계선지능이어도 된다하진 않을거잖아...
-
돈 돈 돈 돈을 내놓아라 6 0
꿈은 혼자 살면서 돈 일찍 많이 벌어서 빨리 일안하며 사는건데... 그냥 지금대로...
-
오늘은 옷을 사야하는데 4 0
뭐사지
-
대학교는 아마 공대 의대 약대가 가장 주류가 될거에요 3 0
일론머스크에 따르면 3년안에 인공지능으로 의사를 대체한다고 하긴하는데 무엇보다...
-
미야옹 9 1
우애옹 우아아앙 아웅 와앙 우와앙
-
화이팅 0 0
화이팅 제빌 4시까지ㅠㅠㅠㅠㅠ 되기를
-
내가약속을왜했을까 2 1
진짜뒤지게귀찮다술마시기싫어
-
인생 첫 면접이 정시라니
-
스스로 어른이 되자 1 0
근데 아직 돈을 못벌어서 못됨
-
설대 공대는 6 0
언미물1화1로 죄다 1컷인데 탐구만표 60초반으로 꼬라박으면 못감?
-
(서울대 합격 / 합격자인증)(스누라이프) 서울대 26학번을 찾습니다. 0 0
안녕하세요! 서울대 커뮤니티 스누라이프 새내기맞이단입니다!서울대 26학번 합격자...
-
CPA뭐라고 부름뇨 1 0
씨파 ㄷ 씨피에이
-
54444인데 2 0
약대 될까요?
-
어머님들은 성형 안한 4 1
자연스러운 얼굴 좋아하시는듯ㅇㅅㅇ 엄마 친구분 어머님 아들이 성형외과 의사신데...
-
4반수생 수학 과목 12 1
24 미적 72점 25 미적 80점 26 기하 76점(마킹1틀, 21 22 28...
-
서로 사랑하세요 11 3
행복하세요
-
준위랑 중위중에 뭐가 높음? 7 0
ㅈㄱㄴ
-
이사람 글목록 뭔가요 2 1
-
26) 서성한 문과 vs 중대 공대 고민중인 이과분들께 45 2
고민의 여지 없이 전자를 추천드림 한양대 전과는 전출 제한만 뚫으면 문>>이도 정말...
-
한완기 순서 2 0
지금 기하 쎈발점 하고있는데 이거 다음에 한완기 하려고함 근데 교사경, 평수능 둘...
-
눈 예쁘게 내리네 0 0
-
4780번 버스 오르비 꺼라 1 0
넵
-
김지영 V단어 1 0
들을라 고민중인데 이동시간 버스같은데서 강의만 듣고 나중에 책으로 따로 복습하고...
-
9호선 오르비 꺼라 1 0
진짜 꺼라..
-
근 몇일동안 목 근육 뭉쳐서 계속 아픈게 원인이라네요 후두신경이 눌려서 그렇다는데...
-
확통 강사 0 0
확통에서 28 30 틀렸는데 정병호 레알 비기너스 듣고 스블 들어도 될까요? ㅠㅠ...
-
어떤 게 나을까요 0 1
원래 반수하면서 수학 현우진 조금 듣고 사탐 다시 인강 강사 찾아보고 듣기+작년...
-
새터가 먼저임 오티가 먼저임? 3 0
??
-
기숙사가 거리순 합격이라 지방에 사시는 할머니집으로 전입신고하고 기숙사 배정받으면...
-
진짜 올핸 조발 없냐 1 10
수능 정시 싹다 일주일 당겨놓고 엑셀 딸깍 귀찮아하는 입학처놈들 월급 압수해야한다고 생각하면 개추
-
생윤 커리 추천좀요 2 0
임정환개념+ 현돌이나 코드원 무한회독+ 실모 이런식이면 될까요?
-
심지어 수학과교수님
-
전과면담2시간전ㅋㅋㅋㅋㅋㅋㅋㅋ 2 0
ㄹㅇ심장존나뛰네
-
붙을까요 2 1
점공률 58퍼 추합 113 31 51입니다
-
다들 뭐하고 계세용? 3 1
헤헤
-
수특 언제쯤 푸나요 2 0
나오면 바로바로 풀고 나중에 N회독 하나요 아니면 따로 푸는 시기가 있나요?...
-
앙앙대 수욜 몇시 발표임? 2 0
보통 몇시에 발표했나요
토탈른 크리그
윤이 ㅅㅂ 계엄 선포할 때 이거 모방했다면 달라졌을까?
그럴 만한 용기도, 대중들을 끌어모을 리더십도 없는 사람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집단광기가 따로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