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독서, 문과 파트를 위해 책을 읽으려 하는데 추천하는 책을 알려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985672
제가 독서를 하며 저의 문제에 대해 고찰하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문제를 느낀 지점은 이러합니다.
추론을 통해 유추할 수 있는 정보, 가령 과학 기술 지문과 같은 문제들은 정말 괜찮게 풉니다. 그런데, 특히 법학.. 경제.. 인문.. 이러한 부분들은 제가 너무 상식이 없어서 그런지 항상 이 파트만 제 발목을 잡더라구요. 특히 오늘 경제 지문을 푸는데 뭐 정답은 많이 맞추기야 했습니다만, 지문이 과학 기술 파트 처럼 한 눈에 안들어와요.. 먼가 정보량이 많아서 단순 단기기억력 테스트 같은 느낌..?
그래서 저의 돌파구는.. 인강을 들으며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찾아보자고 과거에 생각했으나 이제 인강을 들으며 생각한 것은 마치 러닝에 비유하자면, 많이 뛰어서 체력을 길러서 마라톤을 완주하겠다는 기본적인 상식이 아니라, 카본소재 운동화를 사거나 기능성옷 등등 흔히 말하는 기술도핑으로 기량향상 없이 마라톤 완주하겠다.. 하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이 기분이 위에서 말한 경제 지문을 풀 때 느꼈구요.. 지문 내용이 손에 잡히지 않는데 문제가 풀리긴 하는데.. 불안정하고 선지가 조금이라도 더 까다로우면 바로 나락이라는 생각에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고..
마라톤을 나간다면 체력은 필수적인 것, 독서를 위해서는 글자와 친해지고 독해력 자체가 늘어야하므로 책으로 진짜 독서를 해야겠다. 그리고 추가록 법, 경제, 인문 들의 배경지식을 쌓아서 그냥 지문을 이미 아는 지식으로 만들어 버리고자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좀 시간도 많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본론은 책을 추천 받고 싶습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아이민 5자리발견 2 0
2011년 글 클릭해서 보다가 작성자분 프로필 눌러봤는데 놀랍게도 프로필이 뜸 아직...
-
수의대 vs 연대 공대 7 0
올해 재수하는데요... 작년에 수시로 의 약 연 고 썼고 연대는 어차피 하향이라...
-
연대 다 들어왔나
-
꿈이 생겼다 2 0
쿠우쿠우 인수가 꿈이야 심새로이
-
상지한 a 7 0
976점은 때려죽어도 붙나요..? 아직 점공률 50퍼도 안돼서 너무 불안해요..
-
뱃지 언제 오나요? 5 0
뱃지가 거의 2주째 안와요..혹시 합격증 인증할 때 수험번호 가리면 안되는건가요?
-
워마 프리퀀시 중에 뭐할까요 1 0
둘다 있슴다
-
Can't keep my dick in my pants 1 0
My bitch don't love me no more
-
인생개처망한듯 1 1
ㄹㅇ
-
잘생기고싶다 1 0
ㄹㅇ
-
짱르비뉴나랑 사귀고싶다 1 0
ㄹㅇ
-
모르는건 스킵하고 재끼는건 아니고 나중에 찾아보고 읽을때 ‘무관하게’ ‘즉’ 이런...
-
영어잘하고싶다 1 0
ㄹㅇ
-
수학잘하고싶다 1 0
ㄹㅇ
-
국어잘하고싶다 1 0
ㄹㅇ
-
서울 눈온다 6 0
눈오는 날 러닝이라니 낭만뭐지
-
너는 나에게 경제였지만 2 3
나는 너에게 경영이었던걸까
책은 아니지만 한은 홈피에 기초경제어쩌군가 그거 보시거나 슈카월드 추천
오호.. 한국 은행이 이런 좋은 것도 해주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