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연세 [363190] · MS 2010 · 쪽지

2011-02-05 18:23:44
조회수 669

★ 220명이 연경 추가 합격 예상자일 것임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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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시에서의 큰 이슈는 연대 선호도 증가 및 고대보다 적은 모집 인원수임에도 불구하고 추합수 작년 수준 유지 일 듯 합니다.
현재의 오르비에서 큰 흐름은 연경,연경제지원자 정원감소임에도 불구하고 표본의 설대합격자 증가 추세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상대적으로 숫자가 많은 고경 및 고정경은 침묵입니다.

제가 살펴본 추세로는 설대 502명의 연대/고대비율이 올해 비록 연대 정시 모집이 즐었다 하더라도 성적 분포상 
올해도 추합인원은  340/160 정도 일 것 같다 입니다.
이는 우선 합격자 점수 분포도에서 나타난 수치를 근거하였습니다.

참고로 작년(2010년) 설대인원수 520여명 연/고대비율 추합수 330/190 였으며
또한 작년 연경 추합수 178명이 문과 기준 연대 전체 추합수 330에 54%였습니다.
따라서 연경 작년 비율 54%이라면 340x0.54%=183명과 올해의 정시가 변태적이든
오르비 100분위 오류이든  극상위층 연경 쏠림 현상은 상상초월이였으며 우선 및 일반합
그리고 표본에서의 설대 합격률에서 보였듯  연경 추합수 200여명 초과 결론은
결코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흐른 수치는 아닌 듯 해보이는데요?

더불어 경제 40-50(61명정원,뒷심이약했음,작년111명선발에51명추합,인원수가45%줄었지만 추합예상치에서는 밀리고 있지 않음)
 정외 20 행정15정도포함 기타포함해서 340-200=140 계산식의 140여명을 채우지 못할 듯 싶고요
구간 막힘에도 많은 염려를했었는데 표본을 살펴보니 그러한 난맥이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특히 연경지원자가 집중지원한 설대 경사자(합계정원219명),그리고 일부 인문1,2(110명)
에서는 단연 압도적입니다.
희망이 보인 것 입니다.

연경을 지원도 하지 않은  성 글경 지원자에 대해서는 나군 글경 지원자들은 거반 국사 미응시자입니다.
이들 최초합30명및 별도의 대기번호50번 총 80번대가 고경 최초합에 비교되는 괴수들입니다.
박히면 빠지는 것이 이슈로 등장하게됩니다.
결코 빠지질 않습니다.
이들 표본집계는 jlove님이 수고하셨고요. 정확한 지원 내용의 추론은 그나마 쉬운 접근 방식인 글경대기번호가 연경 대기번호 몇번인가를 비교해서 추론했습니다.
 해서 글경 80번까지에서 80명 모두가 연경을 지르지는 않았고 그 취향을 jlove님 표본에서 유추했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은 원제글에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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