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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crow [1434122] · MS 2025 · 쪽지

2026-01-11 17: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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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 현역의 탐구과목 경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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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인 견해일 뿐 다른 이들도 이와 같게 느낄지는 모릅니다.


물1

고2~고3 4월까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실 끊기 이런 유형의 문제가 너무 안맞아서 2~3 진동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표본의 수준 또한 상당히 높다고 느꼈으며, 25수능의 등급컷과 3월 모의고사에 벽을 느끼고 다른 과목으로 런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화1

고2~고3 3월까지 했습니다.

문제들이 직관이 중요하다 느껴졌고, 직관을 이용한 풀이들로 2등급정도는 유지했으나 25수능사태와 급격한 응시자수의 감소로 3월 이후 런 쳤습니다.


생1

고2~수능 까지 했습니다.

수능과목으로 응시한 과목인 만큼 꾸준히 공부를 진행하면서 익숙해져 등급을 올렸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킬의 이용이나 논리적인 풀이보다는 직관과 귀납의 속도가 중요하다고 여겨 그러한 점을 이용해 수능 제외 전부 백분위 98 정도를 유지했습니다. 근데 수능이 그따위일줄은 몰랐죠. 그래도 95정도로 선방했습니다. 그치만 이따위로 나올줄 알았으면 생1할바에 지1이나 지2를 하는기 나을것 같다고 지금 시점에서는 생각합니다.


물2

고3 5월~수능 까지 했습니다.

수능과목으로 응시한 두번째 과목입니다. 보통 현역 투과목에 대해 사람들의 거부감이 꽤 많았기 때문에 많은 주변인이 선택을 반대했었는데, 그냥 고집으로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표본의 수준 자체가 별로 높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숨꿀이라는 말이 제일 어울리다고 느낀 과목이었습니다. 일단 교육청부터 1등급을 퍼줘서 자신감 올리기 좋구요. 평가원 문제들은 스킬이 없어도 무난하게 시간 안에 풀만한 문제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또한 문제 풀이 과정이나 해결 루트들이 재미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국어와 영어에 지친 수학퍼거분들은 이 과목을 하며 힐링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개인적인 생각도 있습니다.


화2

고3 4월 ~ 고3 5월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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