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이 세상이 소설인걸 모두가 인지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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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쓰자

글을 잘 못쓰는게 아쉬울뿐GPT로 쓰고 내가 수정만 해서 내볼까
우린 그걸 트루먼쇼라고 하기로 했어요
트루먼쇼랑은 다른게
소설속인걸 처음부터 인지하고 지낸다는 거
대충 줄거리는 15살 중학교 졸업할 즈음의 소년이 성인이 되면서(의무교육 마감인 15살을 성인으로 규정해봄)성인 모두가 알고있는 상식인 이 세상은 사실 소설이다를 전달받게 되는거지
이후 내적갈등과 여러 사건들을 중심으로 여기 존재할 가치가 있는가를 중심으로 버무려진 느낌의 소설
이 보고싶음
세계의 창작자가 바라지 않기 때문
주인공이 인지하는 건 많은데 사회구성원이 모두 인지하는건 신 - 신도 이거잖아
이렇게 생각하면 창세기부터 널리고 널렸음

창세기가 소설속이란걸 인지함?비슷한 느낌의 웹소설이 있는데....

추천좀요전지적 독자 시점..... 근데 약간 저런 부분은 뒷부분 떡밥회수임 처음에는 그냥 재밌는 겜판 느낌이었고 중간에 약간 루즈한데 뒤에 이런 철학적 얘기가 많이 나옴
물론 웹소라서 재미 >>> 철학이긴 함
철학을 더 중심으로 보고 싶으면 멸망 이후의 세계 추천

ㅇㅎ 전독시 후반부?저 완독하긴 했어요
멸이세도 개정 전버전은 21년쯤인가 다 읽었음
취향 확고하시네요 ㄷㄷ 멸이세 완독은 저도 못했는데...웹툰만 보고잇는..
싱숑 한때 엄청 좋아했던 작가라
아 물론 전독시 외전은 안읽었음
본편까지만 딱
외전이 초반이 재미없고 뒤가 되게 재밌음
근데 재미없는 부분이 거의 200화 정도임..
결국 1984나 기억전달자 같은 독재 정치 디스토피아물이랑 맥락이 똑같은데
좀 더 사람들이 잘 받아들이는 독재 정치 디스트피일일 빼고 생소한 세계관 넣기에도 부담이고, 이런 류는 메인 스트림은 결국 지배계층vs피지배계층이 되어야 하는데 글 몇 자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완전히 다른 차원의 인격과 피지배 계층의 대결 구도가 전혀 성립이 안 돼서 이야기 끌고 가기도 힘듦
ㅇㅎ
넣을 거면 위의 전독시처럼 마지막에 살짝만 드러내야지 메인 줄기로 써먹기는 안 좋은 소재라 생각함
물론 글 잘 쓰면 쓸 수야 있겠지만 굳이? 이 소재로도 성공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른 선택지가 많으니 매력적이진 않은 듯
그런가
한번 생각해볼만한 주제라 생각했는데
그 필력에? 긴 하네
윗댓에 쓴것도 봐주셈
저래도 부족하려나
자유의지에 관한 거니까 나름 국밥 주제 같긴한데
뭔가 출판 서적보다는 웹소 감성인데 웹소에서 이런 거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사실 출판 서적 중에 잘 뒤져보면 있을 법할 거 같음
ㅇ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