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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덩거덩스 [1352677] · MS 2024 · 쪽지

2026-01-09 17:15:48
조회수 213

메인글 보니 나도 착한일 했던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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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고대 2학년.. 기숙사 들어가려는데

기숙사 바로 앞이 엄청 오르막길이 심해서 위험한데

하필 또 눈이 와서 미끄러운지 할머니가 넘어지심..

그래서 아예 못걸으시길래 부축해드리고 어깨동무해서 집까지 데려다 드렸어요 (가는동안 하느님이 천사를 보내주셨다.. 계속 그려서서 부담스러웠던건 안비밀)

근데 현관문에 국가유공자 마크가 있어서 돕길 참 잘했다 생각했어요


+자꾸 밥먹고 가라고 하셔서 친구랑 약속있다고 거짓말치고 돌아감뇨 그러니까 무슨 예수님 말씀이랑 바나나를 챙겨주고 친구가 돼서 꼭 다시 만나자고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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