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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었음' 아닌 '준비중' 청년…노동부, 명칭 바꾼다

2026-01-08 23:23:13  원문 2026-01-08 16:53  조회수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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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조민정 기자] “앞으로 ‘쉬었음’ 청년을 우리는 ‘준비중’ 청년으로 부르고자 한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노사정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김 장관은 “무엇보다 가장 큰 격차는 일할 기회조차 찾지 못하는 ‘기회의 격차’”라며 “청년들의 일할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정부가 먼저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사진=연합뉴스)최근 ‘쉬었음’ 청년에 대한 사회적 문제가 떠오르면서 정부부처는 합동으로 관련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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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리호 · 965225 · 01/08 23:23 · MS 2020

    “쉬었음 표현을 두고 용어부터 바꿔달라는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며 “쉬었음이라는 게 비난이나 낙인이 아니다. 누구나 쉴 수 있고, 쉬어야 멀리 간다”고 용어 수정에 대한 가능성을 내비친 바 있다.

  • 누리호 · 965225 · 01/08 23:25 · MS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