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from [1263964] · MS 2023 · 쪽지

2026-01-08 23: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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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 고민 중인데 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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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년생

중경외시 문과 낮과


24년도

국 수 영 생윤 사문

높1 4 3 3 3


내신 내팽겨치고 내내 놀다가 고3 6월쯤 공부 시작

중간에 아프다는 핑계로 한 달쯤 쉬었고 스카 가서 폰만 보다 온 날들도 꽤 있음

빨더텅, 수특 위주로 했고 연계 사설 이런 거 뭔지 모름


국어 망친 줄 알고 멘탈 깨졌는데 막상 국어는 많이 잘 보고 1 곧잘 나오던 영어가 망함

어찌저찌 반영비빨로 붙음


25년도

국 수 영 생윤 사문

2 5 1 4 4

반수 생각 없었는데 논술은 한 번 보고 싶어서 전날에 9모 반쯤 풀어보고 수능 보러 감




학점 3.3점대로 2학년 1학기 마치고 입대했는데 

주변에서 고학력자를 워낙 많이 보기도 했고

고시 공부하려 했는데 내가 과연 할 깜냥이 될까 의심되기도 하고

전과, 복전하기에는 학점이 딸리는데 전공이 아예 안 맞아서 복구도 쉽지만은 않은 상황에 사기업이라는 선택지를 아예 버려두는 게 맞나 등

여러가지로 고민하다가 군수 생각하게 됨


4일 사이클인데 연등 포함하면 각각 4~5시간, 4시간, 최소 7시간,  14시간 정도 가능함

운동이나 잡다한 준비 고려하면 적어도 1시간은 빼야 하고 저 시간을 다 공부할 자신은 없긴 함

간간히 이것저것 시켜서 빠지는 시간도 고려해야 하고

다만 근무 중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이 한 사이클에 아무리 적게 잡아도 5시간은 됨

많으면 10시간 될지도?


순공 가능한 시간은 4일에 30시간 내외가 아닐까 싶음
운 억세게 안 좋은 경우는 20시간 중반대


뭐 쉬는 시간 포함하고 하면서 낮게 잡아도 하루 평균 5시간은 되는 건데

현역 때 6월부터 쳐도 공부 시간이 여기에 한참 못 미치긴 했음





국어는 지금 봐도 2등급은 나올 것 같은데 확신은 없음

시간은 현역 때도 많이 타이트했었고 

전반적으로 개념이 없는데 언매가 특히 불확실하게 잡힘

그래도 웬만큼 박는 게 아닌 이상 3등급은 뜰 듯


수학은 6등급 나올지도

모고로도 3등급 찍어본 게 한 손에 꼽음

확통임


영어는 1등급 나오지 않을까 싶음


사탐은 그래도 사문이 잠시 1등급 나왔던 텀이 있어서 사문 박고 고민할 듯






사실 원래 공기업 준비도 생각이 없던 건 아니라 한다면 목표는 연고대 정도로 잡아야 아쉬움이 없을 듯한데

현역 때 공부를 기출만 야매로 풀었던지라 국어 영어가 확고한 1이 아닌 것도 불안하고

수학을 올릴 수 있을지 확신이 없어서 다들 가능성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근시일 내에 26수능 수학 빼고 풀어볼 생각이기는 한데 미리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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