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학칙으로 인권침해"…중학생, 졸업 앞두고 1인 시위
2026-01-08 20:39:51 원문 2026-01-08 18:10 조회수 232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934619
"교사 추천 의무화 탓에 학생회장 출마 무산"…공개사과 요구 학교 측 "인권위 권고에 학칙 개정하고 이미 직접 사과했다"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의 한 중학생이 졸업을 앞두고 "부당한 학칙으로 인한 인권침해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며 1인 시위를 벌였다.
중학생 신모(16)군은 졸업식 하루 전인 지난 7일 오전 7시 30분부터 2시간가량 학교 정문 앞에서 교장에게 이같은 요구를 하는 시위를 했다.
사건의 발단은 신군이 2학년이던 2024년 12월 전교 학생회장 선거 출마를 준비하면서다.
신군은 '휴대전화 수...
-
업비트 445억 해킹에 당국 "북한 라자루스 유력 검토"
25/11/28 11:20 등록 | 원문 2025-11-28 10:34
0
1
2019년 사건과 동일한 핫월렛 수법 반복 믹싱·호핑 정황 확인…금감원·KISA...
-
[단독] '캄보디아 한국 대학생 납치·살인' 주범 리광호 현지서 체포
25/11/28 10:59 등록 | 원문 2025-11-28 09:38
1
3
▲ 캄보디아 사태, 범죄단지 지난 8월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학생...
-
외국인 소유 국내주택 10만4천가구…중국인 소유 56.6%
25/11/28 08:34 등록 | 원문 2025-11-28 06:00
2
4
6월 말 기준…토지는 미국인이 53.3% 보유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
"저는 의사 안 할건데요"…요즘 10대들 꽂혔다는 '직업'
25/11/28 05:47 등록 | 원문 2025-11-27 17:49
2
6
글로벌 기술 경쟁 격화로 이공계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학생들의 연구원 선호도가...
-
서울대 학생들 “마르크스 경제학 강의 부활을”…겨울 계절학기 때도 빠져
25/11/27 21:59 등록 | 원문 2025-11-27 18:56
5
10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서울대에서 폐강된 뒤 자취를 감춘 ‘마르크스 경제학’ 강의...
-
'외로운 죽음' 고독사, 작년 3924명…10명 중 8명 남성
25/11/27 20:11 등록 | 원문 2025-11-27 12:00
0
1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고독사로 세상을 떠나는 이들이 해마다 늘어 지난해엔...
-
AI판 롤드컵 성사되나…일론 머스크, 그록과 LoL 최강팀 대결 제안
25/11/27 15:55 등록 | 원문 2025-11-26 17:35
0
2
페이커 등판할까…T1 “준비됐다” ‘이세돌 vs 알파고‘ 다음은 ‘페이커 vs...
-
비스카라 전 대통령 14년형…난맥상 페루, 전직 대통령 4명째 수감자로
25/11/27 15:15 등록 | 원문 2025-11-27 06:46
0
0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페루 법원은 26일 마르틴 비스카라 전...
-
3년간 중간·기말고사 시험지 빼돌린 엄마…딸은 매번 전교 1등
25/11/27 12:12 등록 | 원문 2025-11-27 09:38
1
0
딸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 침입해 3년간 중간·기말고사 시험지를 빼돌린 사실이...
-
[단독]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연구 발표’ 앞두고 사설경비 배치···학생 출입 통제
25/11/27 12:11 등록 | 원문 2025-11-27 10:11
0
1
동덕여자대학교가 ‘남녀공학 전환 연구용역 결과 발표’를 일주일 앞두고 학교 본관...
-
평택 아파트 옥상서 여성 3명 추락해 숨져…20대 1명, 10대 2명
25/11/27 08:34 등록 | 원문 2025-11-27 06:16
0
3
연합뉴스 26일 오전 8시 30분쯤 경기 평택시 평택동의 한 아파트에서 여성 3명이...
-
'尹 규탄 집회' 반복 참여 교사, 항소심서 국가공무원법 무죄
25/11/26 15:39 등록 | 원문 2025-11-26 14:36
0
3
광주지법 "모든 문제 정치로 귀속…정치적 중립 의무 엄격히 해석해야"...
-
'내란 방조 혐의'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특검 첫 내란 구형
25/11/26 14:58 등록 | 원문 2025-11-26 14:54
7
17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이 내란 우두머리 방조 등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
“커플만 이용 가능” …‘온리커플’ 펜션에 황당한 여행객들
25/11/26 09:02 등록 | 원문 2025-11-26 05:01
2
3
서울 성북구에 사는 직장인 이모(29)씨는 최근 경기도 가평군의 한 펜션으로부터...
-
중국계 친구에게 '짱개'…웃음으로 포장된 교실안의 혐오
25/11/26 08:54 등록 | 원문 2025-11-26 05:02
7
8
▶ 글 싣는 순서①중국계 친구에게 '짱개'…웃음으로 포장된 교실안의 혐오 (계속)...

내가 뭔가를 단단히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기사만 봤을땐 저 학생은 자신이 할 수 있는 정당한 방법을 이용해 능동적으로 현명하게 대처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왜 댓글창은 학생이 문제아인거로 치부하고 있지
그냥 넘어가도 되는 일을 구태여 키우려고 하니까 댓글 쓰시는 어르신들이 안좋아하는 것 같네요. 보통 학생이 교장한테 공개사과를 요구하는것도, 중대한 사안이 아니면 무례할 수 있는 행동이기도 하고요.
절차상 문제는 없는데, 사회적으로 뭔가 약간 불편한 느낌..
그 점은 공감합니다. 저도 시위는 인식에 따라 과하다고 여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뿐만이 아니라 "애가 얼마나 문제였으면 추천서를 안써주냐?" 같은 인신공격성 발언이 (댓글창에서) 공감을 얻는게 저에겐 납득이 어려워서 이 댓글을 쓴 거기도 합니다
(뉴스 댓글창을 직접 보지 않는 이상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 있게 글을 썼네요 죄송합니다.)
아 저도 댓글창은 봤는데, 인신공격 말씀하신거라면 그부분은 저도 공감합니다! 요즘 사람들이 좀 필요이상으로 욕하는 일이 많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