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온 게 너무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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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그렇게 많이 한 것도 아니면서
객관적으로 그렇게 힘들었던 상황이었던 것도 아니면서
무너진 내 자신이 너무 싫고 억울해
때때로 이 못난 내가 진짜 나의 청춘을 뺏어간 것 같다가도
어떨 때는 나라는 누군가의 멀쩡한 삶을 이 못난 내가 훔쳐 망가트리는 기분
근데 또 이런 생각하면서 시간 날리고 있다는 사실도 기분 잡쳐
숨쉬고 먹고 움직이고 있지만 삶이라는 게 느껴지지 않아
도움받을 수 있긴 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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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요
그럼요. 분명 도움 받으실 수 있어요. 도와줄 분들이 세상에는 생각보다 많답니다. 그리고 객관적으로 힘든 상황이라는게 어디있어요. 자기가 힘들면 그건 힘든 일이 맞았던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