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 협회가 힘이 쎄다는 인식은 어케 나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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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단 증원 쉽게 당함
님들 약대 증원 2011년만 생각하는데 2020년에도 증원된거 아심? 아마 웬만큼 관심있는거 아니면 모를걸. 왜냐면 뭐 반발 해보지도 못하고 늘어나서 그럼. 그냥 정부가 "어 약사 그냥 좀만 더 증원하자" "네" 이러고 증원됨.
2. 성분명처방 아직도 물음표
민주당 대형 여당인데도 아직도 성분명처방 제자리걸음
3. 창고형 약국 대응 못 함
약사협회 힘 쎄다며. 왜 이건 아무것도 못하고 당하는거냐
4. 한약사 못 누름
약사협회 힘 쎄다며. 왜 정치적으로도 못 죽이는건데
참고) 약사 국회의원은 1명이지만 의사 국회의원은 8명이다
힘 쎄다면서요. 도대체 어디가 힘이 쎈건지 힘이 쎄다는 인식은 어떻게 나온건지 설명좀. 시비거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임. 나도 약사협회 힘 쎘으면 좋겠음. 내가 모르는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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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빼고는 다 ㅈ밥인건가
정답ㅋ
윤도영이 그랬던거 같은데
윤도영 개인의 생각을 왜 수험생들한테 각인시키는지 이해가 안됨ㅋㅋ
의사들이 퍼뜨린 헛소문아냐? 지들이 다 가져가놓고..?
가장 큰 이유는 약협이 한약협 담당일진인데 한약협이 너무 한줌단이라 상대적으로 강해보이는 듯
9만 약사가 3~4천 한약사를 못 누르는 건 협회 힘이 약해서가 아니라, 역사적 명분과 법리적 모순 때문에 약사 측 주장을 수용하는 것이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1. 국가 정책의 실패와 피해자
애초에 한약사는 정부가 한방분업을 약속하며 탄생시킨 제도입니다. 하지만 정작 정부는 수십 년째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고, 한약사는 분업조차 이루어지지 않은 환경에서 고통받는 명백한 정책적 피해자입니다.
2. 약사 사회의 이중잣대와 기득권 고수
약사들의 주장은 상식적으로 실현 불가능합니다. 본인들은 잃는 것 하나 없이 100처방 한조시 약사의 권한과 약사법 2조의 한약제제 괄호 임시성 조항 권한을 모두 유지하면서, 한약사의 권한만 일방적으로 박탈하라고 주장합니다.
3. 심각한 법리적 모순
약사 측 상황: 약 2만 3천~2만 4천 명에 달하는 한조시 약사는 한약과 한약제제를 모두 다루고, 9만 명의 한조시 포함 모든 약사가 한약제제를 취급합니다.
한약사 압박: 그러면서 약사법상 엄연한 '약국개설자'인 한약사의 권리를 뺏어 '한약국'만 열게 하려 하고, 약사법에 명시된 의약품 조제·판매 권리까지 무시한 채 오직 정의 조항(2조)만 적용하라는 논리입니다.
결론적으로, 국가 정책 실패의 책임을 소수 집단에 전가하며 "내 기득권은 사수하고 남의 권리는 뺏겠다"는 억지를 부리니, 수십 배의 인원수로 수십 년을 두드려도 명분 싸움에서 밀릴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런 모순, 법리 이런거 상관없이 누르는게 힘인거죠. 그리고 그런 상황이 되도록 허용된것부터 걍 힘이 없는 집단입니다. 뭐 의사들 증원 반대, 의약분업 반대, 리베이트 등 도리에 어긋나서 그랬습니까ㅋ 다 밥그릇이고 여기엔 선이랑 악은 없습니다. 너무 순진하시네
ㄹㅇ 약협 힘 쎄다는거만큼 구라도 없는듯
증원빔 맞은거만 봐도 그냥 쪼다같은데
건보공, 심평원 내부에서 힘이 쎔
그래서 다 패고 다니는 의사 협회가 약사 협회랑 잘 안 싸우는 거
쎄다는게 심평원 이런쪽에서 쎄다는 말이었던것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