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사탐런(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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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미생지 51333(26수능)
국어: 그냥 국어 공부량이 압도적으로 적었습니다. 현역 때 국어 공부를 하다가도 안하기를 반복했어요.
독서: 처음에는 지문에서 말하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여름방학부터 계속 고민하면서 읽으니깐 지문을 읽으면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데 막상 문제를 풀면 막히는 문제가 1~2개 보이더라구요.
문학: 심찬우 방식으로 감상해보려고 했지만 9모 때 ㅈ됐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수능 문학에서 감상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급한대로 김승리식으로 문학을 풀었습니다. 당연히 수능 때는 그냥 안 읽히고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언매: 유대종 커리를 타면서 모의고사를 풀면 언어에서 2개, 매체에서 1개를 고정으로 틀렸지만 수능에서는 매체에서 3개를 틀렸습니다.
일단 시즌1 인강으로 정석민 커리를 타면서 부족한 공부량을 고1, 2 모의고사로 복습하면서 기본을 채워나가고 시즌2부터 현강을 들을 계획입니다. 언매랑 화작은 계속 고민됩니다.(언매를 하고 싶지만 현실을 보면 화작을 해야해서...)
수학: 그나마 가장 자신 있었던 과목입니다. 18번을 틀려서 2인 줄 알아서 쫄았습니다.(18, 21, 22, 30) 현장에서는 어는 번호든 막힘없이 풀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21번을 계속 붙잡고 고민하는 등 운영을 잘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n제: 막히는 문제는 거의 없었지만 어렵다고 하는 문제는 많이 고민했던 갓 같습니다.(이해원 시즌1~2, 설맞이 시즌1~2)
실모: 전국 서바이벌만 풀어서 84~92점 사이로 점수가 나왔습니다.
미적분(이번 수능을 보면 다 그렇긴한데..)이 좀 매끄럽지 않다고 생각해서 강기원을 듣거나 그냥 n제를 풀면서 피지컬을 키울지 고민입니다.
영어: 국어와 똑같습니다... 가끔 2가 나오는데 거의 대부분이 3이어서 할 말이 없네요..
아마 이명학 풀커리를 탈 것 같습니다. 단어도 워드 마스터 2000을 계속 외우고..
"빡쌤"이라는 유튜브에서 알려준 이상적인 커리(?)에 나온 순서와 방법을 따라가면서 할 것 같아요.
생명: 수능 떄 찍은 거 다 틀려서..ㅗㅗ
6, 9모 다 1페이지 정말 쉬운 개념 문제를 틀려서 항상 3이었습니다. "개념만 안 틀리면 1컷이넼ㅋ"라는 미련한 생각으로 수능을 준비했습니다.(물론 유전은 1찍맞이 존재..)
생명은 이제 몸에서 거부 반응을 일으켜서.. 아마 바꿀 것 같습니다. 약대는 과탐 2개가 유리한데 지금 제 상황이 국어랑 영어에 집중해야해서 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과탐을 하면 물리를 하고, 사탐을 하면 사회문화를 할 것 같아요.
지구: 실수^^..라고 하고 싶지만 실력이라고 인정해야겠죠..
이신혁 시즌2부터 들을 것 같고, 그 전까지는 솔텍으로 복습하고 기출도 다시할 것 같습니다.
요약
1. 지금 상태면 국어랑 영어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국어: 언매vs화작
3. 수학: 강기원vsn제
4. 탐구: 물리vs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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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생윤사문
과탐보다 사탐이 나으실수도
국어 5에서 1로 올리려면 ㄹㅇ 하루에 2/3은 국어에 갈아넣어야됨 걍 화작으로 ㄱ
약대 목표인데 사탐한다는 사람이 많네
걍 우직하게 과탐하셈 약대목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