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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tmacht [1390254]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6-01-05 23:23:20
조회수 1,189

근데 진짜 통합수능 체제는 누구를 위한 제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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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열심히 공부해서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이바지해야 할 미래의 국가 인재가 레몬 축제 프랑스 토마토 에스파냐 이딴 거나 외우고 있고


공익의 수호자가 되어야 할 설경영 설경제 지망생들은 정법 경제 날먹해서 1년 안에 대학 갈 거 통과=통곡의 벽에 막혀서 2년 3년 허송세월, 그래도 안 되어서 하늘에 원망하고


시험 문제는 가면 갈수록 괴랄해지고 선택수능 17과목, 아니 투과목 통크게 빼서 13과목 기출문제 다 공부 안 하면 만점은 꿈에도 못 꾸고


대학은 탐구 때문에 못 간다 전국에 공포심리, 31수능 통사 18번 정답률 20% 통과 24번 13% 레전드 사건 발생


보다 못한 대학들 '탐구는 하나 빼기 일!' 전형 도처에 만들어 놨더니


이과는 통사를 버리고 문과는 통과를 버리고


설의 수석 1선택 점수 " 12점 "

설대 문과 종합 수석 2선택 점수 " 7점 "


통사 만표 " 75점 "

통과 만표 " 79점 "


문과 수험생의 표준 수능 시간표

1교시 국어

2교시 수학

점심시간

3교시 영어

4교시 탐구

1선택 통사

2선택 간식시간

5교시 제2외국어


대학교 1학년 교양 시간 교수들은 놀란다


교양 세계사 수업 시간에 내 왼쪽 자리에는 삼각함수 미분을 못해서 교양수학 C- 맞은 전기전자공학과 학생이 앉고 오른쪽 자리에는 자기가 물리 화학 천재였는데 지구과학 2문제 실수해서 이딴 대학 왔다고 궁상맞게 구시렁대는 기계공학과 학생이 앉는다


앞에서 교수님이 뭐라고 말씀은 한다마는 아는 게 없으니 방법이 없다


마나토끼를 켠다


이미 미래가 보인다


도대체 이게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


아는 사람 있으면 제발 알려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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