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학생회요? 관심 없어요"…학생자치 위기감
2026-01-05 21:52:38 원문 2026-01-05 18:06 조회수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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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지역 대학가에서 총학생회가 공백 상태에 놓이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학생들의 무관심 속에 투표율 저조와 후보자 부재로 선거가 잇따라 무산되면서 학생자치의 대표성 회복과 운영 구조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5일 지역 대학가에 따르면 대전 지역 주요 대학 8곳 중 3곳에서 총학생회가 구성되지 못했다.
충남대는 지난해 11월 3-6일 치러진 총학생회 선거에서 단일 후보(2인 1조)가 출마했지만 투표율 48%에 그쳐 개표가 무산됐다. 선거권자의 과반이 투표해야 선거가 성립하는 충남대 선거시행 세부규칙에 따른 결과...
"집행기구로서 총학생회는 여전히 필요하지만, 지금과 같은 선출 방식과 운영 구조를 고집할 이유는 없다"며 "단과대 학생회장 중 위원장을 간접 선출하는 등 보다 유연한 형태도 가능하며, 이는 결국 학생사회가 선택해야 할 문제"라고 덧붙였다.
애초에 투표율 제한 찬성율 제한부터 없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