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수학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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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모 풀때
25/5 전법을 한 번 사용해보세요
25문제는 최대한 넘기지 말고 풀어보고
번호대 상관없이 어려워 보이는 5문제 정도는 외관으로 일단 한 번 넘기고 나중에 돌아와서 푸는 거예요
저는 시험이 쉽든 어렵든 5±1 문제 정도는 항상 넘겨놓고 나중에 한 번에 풀었던 것 같아요. 25수능을 예로 들면 15, 20, 21, 22, 28, 30번, 26수능을 예로 들면 15, 21, 22, 30번을 보자마자 일단 넘겼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머지 문제들은 번호 순서대로 쭉 풀고, 남은 시간동안 넘긴 문제들 중 가장 만만해 보이는 것부터 시도하는 거죠
뭔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해오던 습관인데, 생각보다 운영적인 측면에서 도움이 꽤 되는 것 같았어요. 예를 들어 25수능에서 15, 20, 21, 22, 28, 30번을 남기고 25분 정도가 지나 있으면, 남은 75분 동안 6문제는 풀겠지라는 마인드가 박히면서, 긴장도 풀리고 문제도 더 잘 보이는 것 같았어요
핵심은 '번호대 상관없이' 입니다. 자신이 봤을 때 12번이 상당히 괴랄해 보인다? 그럼 넘기면 되는 거예요. 30번이 할 만해보이면, 바로 도전해보면 돼요.
킬러문제에 괜히 손 댔다가 시간만 쓰고 못 풀까 두려우면, 특히 이 전법을 추천드려요. 어차피 시험은 0점에서 쌓아가는 구조니, 내가 풀 수 있는 가장 만만한 문제들부터 공략해 나가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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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제 좀 ABPS를 깨달음 3 2
지금까지는 진짜 기호에 집착한듯 그냥 문제가 있나? 해결책이 나오나? 뭐랑 뭐가...
에 6개 빼고 25분...?
25수능이 나머지 문제들이 할 만한 편이기도 했고 제가 푸는 속도가 조금 빠른 편이기도 했습니다!
범준햄이 수업때마다 언급하는 시험운영법이랑 똑같네요 ㅋㅋㅋ
오호... 역시 사람 생각하는 건 비슷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