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EBS 수능특강, 구매해야 하는 이유와 그 활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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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많이 지나 1월달이 되었습니다. 다들 방학을 알차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글에서는 2027학년도 수능특강 교재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와, 수능특강을 구매하고 나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수능특강 국어 과목에 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수능특강은 언제 출시되나요?
(26/01/05 기준) 2027 EBS 수능특강 출고일은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는 않았는데요.
이전과 동일하게 1월 말 ~ 2월 초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년에는 1/22에 화법과 작문, 1/23에 언어와 매체, 1/24에 독서, 2/5에 문학 교재가 출시되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후 출시일이 확정되는대로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능 특강은 어디서 사나요?
수능 특강은 EBS 홈페이지는 물론, 포털 사이트, 가까운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교재 입고일에 1~3일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EBS에서는 종이 책과 eBook 형태로 판매하고 있으니 참고부탁드립니다.
수능 특강 꼭 사야하나요?
수험생 여러분, 2027 EBS 수능특강은 구매하셔야 합니다.
가장 큰 이유는 수능 특강이 수능 연계 도서이기 때문입니다.

2025년에 시행된 모의고사와 수능(2025 수능)에 대한 EBS 교재 연계율입니다.
독서는 3개 지문, 문학에서는 2 개의 지문이 수능 특강과 연계되었습니다.
수능 특강을 통해 해당 지문을 미리 학습한 수험생과 해당 지문을 시험장에서 처음 읽은 학생의 지문 이해도는 분명 다를 것입니다. 이는 문제의 정확도는 물론, 문제 풀이의 시간에도 물론 영향을 미칠 것이고요.
또한 직접적인 연계 문항이 아니더라도 EBS 교재에서 다룬 제재나 작품, 핵심 개념 등이 다양한 방식으로 지문에 활용되었기 때문에 체감되는 연계율은 더 높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연계되는 것인지 살짝 살펴볼까요?
위는 수능 특강 '낮은 열팽창 계수를 가지는 합금' 지문입니다.
그리고 이번 수능 [10~13]번 문제의 지문입니다.
어떤가요, 여러분? 내용이 정말 유사하죠?
수특 지문을 통해 열팽창에 대한 배경 지식을 쌓고 수능 문제를 접한다면 지문을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었을 거에요.
조금 더 살펴볼게요.
위는 해당 지문의 수특 문제입니다.
위는 이번 수능에서 최다 오답률을 기록한 문제였습니다.
지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실험의 내용을 묻는 문제 유형까지 유사하게 출제되었습니다.
많은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과학 지문을 미리 접하고 수험장에 들어가는 것과, 수능 날 처음 마주하는 것은 정말 다를 것입니다.
독서도 이 정도인데, 지문이 그대로 출제되는 문학은 체감 연계율이 더욱 크겠죠?
수특을 통해 작품의 주제, 표현법 등을 학습하고 수험장에 들어간다면 시간을 크게 단축하실 수 있을 거에요!
수특은 연계율 측면에서도 중요하지만, 수능을 출제하는 평가원이 감수한 교재이기 때문에 문제의 양과 질이 다른 문제집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합니다.
문제에 출제될 수 있는 개념도 잘 정리되어 있고, 최신 수능 경향과 기출 유형이 반영되어 있지요.
그리고 또 하나 덧붙이자면, 수특은 교재를 해설해주는 사용설명서 교재도 함께 판매되고 있어서 지문 분석, 중요 포인트 등을 확인하기가 쉽기 때문에 학습에 보다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신에 수능특강 지문이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수시 지원을 위한 3학년 1학기 내신 범위에 수능특강이 포함되는 학교가 많다보니 2027학년도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수능특강이 필수라고 볼 수 있겠죠? 정시도 중요하지만 수시를 가능한 놓지 않고 챙기는 것도 중요합니다. 내신 대비를 위해서라도 수특을 사서 꼼꼼히 지문을 분석하고 문제를 풀어보아야 합니다.
수능 특강은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요?
문학의 경우 작품 핵심 내용 정리 및 전체 내용 파악이 필요합니다.
이는 수특 문학의 답지를 활용하면 좋은데요,

교재 뒷면에 수록된 해설을 통해 작품의 주제와 해제를 통해 작품을 심도있게 이해해 보는 학습 과정이 필요합니다.

산문 문학의 경우 전체 줄거리를 파악하고 있는 것이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수록된 부분만 공부하지 마시고 전체 줄거리를 꼭 파악해 두시기 바랍니다.
수특에는 작품의 앞부분이, 수능에서는 작품의 뒷부분이 출시되는 등 수록 외 부분이 출제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는 교재에 수록된 작가의 다른 작품이나 비슷한 표현 기법 혹은 주제를 가진 다른 작품을 학습하는 것입니다. 작가의 작품 성향, 작가가 창작한 작품들의 주된 주제 등을 알아 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기출 문제를 통해 비슷한 표현 기법 혹은 주제를 가진 다른 작품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학습이 이루어진다면 수특으로 내신을 대비하는 것도 문제없겠죠?
독서의 경우, 제재가 유사한 지문이 출제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문의 내용을 꼼꼼하게 학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경지식(수특에서 공부한 내용)을 미리 쌓아놓아야 연계 지문이 출제되었을 때 쉽게 지문을 읽는 것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지문을 읽을 때는 빨리 읽어나가는 것보다는 내용을 100%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모르는 단어가 있다면 찾아보는 등 본인이 이해한 내용이 적절한지 해설과 비교하여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교재에 실린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문제 유형과 선지 내용을 살펴보며 공부하는 것인데요. 수능 특강의 경우, 수능 출제 유형과 개념을 가장 정확하게 반영하고 있는 교재이기 때문에 이러한 학습 과정이 필요합니다.
교재의 문제를 풀어보면서 '이 유형도 출제될 수 있구나. ~한 방법으로 풀어야지.' 등의 본인의 풀이 방식을 정립하셔야 합니다.
또한, 문법 개념의 경우 수특의 내용을 기준으로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어 모음 축약/반모음첨가가 애매한 단어의 경우 수특을 기준으로 학습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수능특강을 구매해야 하는 이유와, 수능특강의 활용법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새로운 출발에 선 우리 수험생 여러분!
수능특강을 활용해 공부한 것들을 본인의 것으로 꼭 만드셔서 학습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나무아카데미가 여러분의 목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
또한, 나무아카데미에서는 수능 특강과 관련된 기출 문제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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