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은 문제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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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하면서 풀었던 기출(모고+평가원)문제 중에서 해도해도 너무하다 싶은 지문이나 문제 어떤게 있었나요? ㅠㅠ ㅋㅋㅋ
저는 국어는 그래고리력(2011) 영어는 science 지문... (2014) ㅠㅠㅠ 수학은 뭐 애초에 잘 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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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OX? 4
ㄱ. [내디디다]의 원형은 [내딛다]이다. ㄴ. [우러러 보다]에서 음운의 탈락이...
사설모의 말고는 딱히.....?
사이언스 지문 현장체험자였음 헤헤
국어 천,채권
자연천 상제천 지문이요
전자 후자나온 빈칸추론 지문이랑
전자는 0에 수렴하고 후자는 무한으로 간다
네 그거 아직도 뭔말인지.....
노력없이 좋은 결과가 나오는게 이상적이라는 거 같아요 답을 보지 않았을 때 전 뭔 소린지 당최 알 수가 없었어요 ㅋㅋㅋ
작년 6월 수능 문과 수학 30번.. 전자는 핵쪼잔 후자는 어렵+통수
국어 채권
16수능 문과30번 내가 이과인데 별거있겠어 하고 풀었는데 25분정도 걸림
사회문화 정답률 4프로 문제
이해는 하겠는데 솔직히 너무함...ㅋㅋ
전설의 사회문화문제...
16수능 수학A형 30번
2011수능 영어 정답률 11%짜리 빈칸문제요 ㅋㅋㅋ 푼 사람은 다 틀리고 거의 찍은 사람만 맞았던 문제죠. 시카고대, 옥스퍼드대 등 유수의 명문대 학생들도 지문이 이해가 안된다고 말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