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증원 반대에 개빡치고 쓰는 글(반박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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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이 의대 증원에 사활을 걸고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단순히 표면적인 명분 때문이라기보다, 변호사 업계가 겪은 처참한 선례를 보며 느낀 실존적 공포와 경제적 계산이 아주 정밀하게 깔려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먼저 변호사 사례를 보면 의사들의 공포가 바로 이해됨. 2009년 로스쿨 도입 이후 변호사 수는 10년 만에 3배가 넘게 폭증했음. 결과는 수치로 증명되는데, 과거 전문직의 상징이었던 변호사의 위상은 예전만 못함. 2014년부터 2022년까지 의사 소득이 50% 넘게 가파르게 상승할 동안 변호사 소득은 물가 상승률을 겨우 따라가는 수준인 13% 성장에 그쳤음. 하위권 변호사들은 월 300~500만 원 수준의 급여를 받는 경우도 흔해졌고, 서초동에서는 수임료 덤핑 전쟁이 벌어지고 있음. 의사들 입장에서는 "우리도 인원 풀리면 변호사 꼴 난다"는 학습 효과가 뇌리에 박혀 있는 거임.
현재 한국 의사의 소득 수준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점도 핵심임. OECD 통계에 따르면 한국 봉직의의 평균 연봉은 구매력 평가 기준 약 2억 6천만 원으로 OECD 1위임. 일반 근로자 평균 소득과의 격차도 약 7배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큼. 지난 18년간 의대 정원이 3,058명으로 꽁꽁 묶여 있었던 덕분에, 고령화로 의료 수요는 폭증하는데 공급은 정체되면서 의사들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은 측면이 있음. 증원은 곧 이 독점적 지위와 높은 소득 보장 체계가 무너지는 시발점이라고 보는 것임.
해외 사례를 봐도 의사들의 반대 논리는 꽤 구체적임. 일본의 경우 의사 부족을 해결하려고 정원을 늘렸지만, 결국 늘어난 인원이 돈 되는 도시 지역이나 피부·성형 쪽으로 쏠리면서 지방 의료 공백은 해결하지 못한 채 의료비 지출만 늘어났던 전례가 있음. 의사들은 "숫자만 늘리면 결국 경쟁이 심해져서 살아남기 위해 불필요한 과잉 진료를 하게 될 거고, 이는 건강보험 재정 파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함.
결국 정리하자면, 의사들의 격렬한 반대는 '변호사처럼 망할지도 모른다는 경제적 공포'와 '현재의 독점적 고소득 구조를 지키려는 본능', 그리고 '시스템 개선 없는 증원은 부작용만 낳을 것'이라는 전문가적 불신이 결합된 결과라고 볼 수 있음. 겉으로는 의료의 질을 말하지만, 그 밑바닥에는 전문직 가치 하락에 대한 아주 냉정한 수치적 계산이 깔려 있는 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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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좀 들어와라 ㅡㅡ 나도 많이 오면 그냥 접고 나군가게
윤석열처럼 한번에 확 증원하는거 반대는 그렇다 쳐도
이번 정부처럼 장기적으로 증원하는거 반대하는거는 진짜 아니라고봄
사실 전문직 증원 반대는 거의 다 밥그릇싸움이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약사도 인원조정좀 ㅎ..
뭐.. 그렇긴하죠
다만 한의사협회나 약사회였으면 이정도로 정부랑 맞다이는 안깔거라고 생각하는데
환자 치료업무 파업까지 서슴없이 하면서 몇년째 이러는건 의협특유의 특권의식이라고 생각해요
결국 증원하자는 논리도
대한민국 인재들이 다 의대로 빠지니깐 국가 발전을 저해해서? ㄴㄴ
의사 수를 늘려서 필수과붕괴를 막고 경쟁시스템을 도입해서 의료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 ㄴㄴ
그냥 이 새기들 돈 많이 버는 거 배 아프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객관적으로 봐도 의사수 부족한건 맞는데
걍 귀 틀어막고 걍 반대만 하는게 맞냐
의사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윗분들이 “값싼 값에 쓸” 노예 던트 의사들이 부족한거임 ㅋㅋㅋ 흉부외과 전문의가 부족한게 아니라 싸게 굴릴 흉부외과 전공의가 부족한거지
1년단위로 장기적으로 서서히 증원하는거도 반대해~
가르칠 여력 부족하다니까 지방에 공공의대 설립도 반대해~
의사수가 부족해서 증원을 해야되는거임
아니면 님이 배아파서임
논리적인 척 구구절절 글 썼지만 그냥 배가 아픈 거 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생 의사 망하라고 고사 지내면서 살아라ㅋㅋㅋㅋㅋ
어차피 곧 망할 거 같긴 한데
근데 사실 여야 가리지 않고 증원하려고 하는거보면 곧 증원될거같긴하다 아무리 반대해도
그럴듯 ㅋㅋㅋㅋ 너도 삶의 의미를 남 끌어내리는거에 희열감 느끼고 박수치며 살지말고 너 자신이 주체가 되어 남들과 비교는 접어두고 행복한 삶을 찾으렴
근데 자기보다 위에 있는 사람 끌어내리고 싶은건 사람의 당연한 심리 아님?
님도 돈많은 재벌이 망하는 뉴스기사보면 통쾌해할것 같은데ㅋㅋㅋㅋㅋ
의사가 왜 님보다 위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고 난 재벌이 망하는 기사봐도 전혀 통쾌해하지 않음 ㅋㅋ 그냥 님이 자존감 낮고 그릇이 작은 사람인거지 사람의 당연한 심리로 치부하지 마
이러는거 이젠 별로 신기하지도 않아서..
ㅈㄴ 인간적인 반응인듯 함..힘이 주어지면 다들 이렇게 되지 않을까.
어떤 직업군단체도 ㅇㅈㄹ은 안함
진짜 선을 너무 넘음
너무 강한 힘은 사람을 타락시킨다고 생각함..
위에 좋은 선례가 있군요..
저 사람 좀 유명함 저러는거로
애초에 현직의사들이 학교정원수 가지고 왈가왈부할 자격이 있나하는것도 의문임
그리고 이런 이슈 있으면 선민의식 많은분들이 꼭 나옴
한창 시끄러울때 의사가없으면 환자도없다, 지방에 부족한건 의사가 아니라 민도, 이런 발언들 보면..
의사수를 만명으로 늘려도 아무도 흉부외과 소아과 안 가려 할 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진짜 찐 들어와보면 왜 그런지 깨닫게 됨
당연히 흉부외과 소아과 안가려하는건 이해하고 정부탓도 있다고 생각함니당
근데 그냥 무조건 증원반대만 외치는 거에 대해서 좀,,, 이건 아니다 싶었던거예요
의사분들 존경함
의사협회도 분류하면 이익집단인데 의사가치하락을 막는건 당연한거지 어느 직업 협회도 다 마찬가지고 제 역할을 하고있는것
보건복지부의 지역의료,필수의료 해결방안을 낙수효과에만 올인하는건 잘못된게맞다
팩트는 의사는 13%하락해도 잘 먹고 산다는거임...
다른 진료항목 수가 좀 줄이고 소아/심혈관/외상/응급 진료과목 수가 높여주면 좋을텐데 이런건 대다수 개원의 vs 소수의 구도가 돼서 안되려나? 그래도 반대할 명분은 없을것같은데
최저시급 노동3권만 보장해주면 문제해결됨
ㅈ까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