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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yy [1436176] · MS 2025 · 쪽지

2026-01-04 21:57:26
조회수 295

약대 수시 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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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이고 수시로 약대 5학종 1교과 넣었다가 최저때문에 4광탈, 하나는 서류 불합, 하나는 예비 1번 받았습니다. 

언미생지로 6모는 12154, 언기생지로 9모는 43212, 수능은 13233 받았습니다..

최저가 3합5, 6 이었는데 3합5를 못 맞춰서 4광탈했고 수능성적으로는 경북대 간호학과 갈 것 같습니다..


내신이 1.7인데, 생기부 준비도 열심히 했어서 좀 아까워서 수시 반수를 하려고 합니다


제가 보기엔 국어,영어는 좀 괜찮은 것 같고 수학, 과탐이 문제인데 혹시나 수시최저를 또 못 맞출 경우를 대비해서 일단 겨울에 수학을 좀 해놔야 될 것 같은데 인강 패스를 사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강의는 적게 듣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과탐은 어떻게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이번 6,9모에서 성적이 너무 많이 차이가 나서요..ㅜㅜ 수능에서는 그냥 평균 성적 받은 거 같긴 한데, 작년 1년 내내 해보니까 과탐이 성적이 잘 안 늘더라구요..ㅠㅠㅠ 인강도 들어보고 학원도 다녀봤는데 어떻게 공부해야될지 모르겠어요ㅠㅠ 


생1은 비유전은 잘하는데 유전을 되게 못하고(이번에 진짜 유전 중에 거의 푼 게 없는 거 같아요), 지1은 개념이 너무 많아서 계속 까먹게 되고, 4페이지 어려운 문제는 아무리 풀어도 시간 안에 못 풀겠어요...ㅜㅜ 그냥 제 연습량이 부족했던 건지, 아님 공부방향이 잘못된 건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ㅛㅠㅠ


수시 반수하기에 괜찮은 것 같은지, 수학, 과탐 공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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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ㄷㅁㅅ · 1416673 · 01/05 14:17 · MS 2025

    수학은 강의와 문풀 둘 다 해야죠! 문풀을 많이 하는 게 제일 중요한데, 혼자 답지 보고 연구하는 걸로는 한계가 있으니 강의 들으면서 문제 풀이를 보완하고 사고 과정을 배우는 느낌?
    인강보다는 개인적으로 꾸준함의 측면에서 현강이나 시대인재 라이브를 좀 더 추천하는데, 아무래도 숙제가 수업 내용에 맞춰서 꾸준히 나오니까 체화하기 더 좋다고 느꼈어요. 그렇지만 현강이나 라이브는 인강에 비해 좀 난이도가 있게 수업하는 경우가 많아서 잘 알아보고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과탐은 저는 물지를 하긴 했지만 발상노트를 작성하는 게 가장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문제 조건과 내가 놓쳤던 발상 같은 걸 계속 정리하면서 문제 유형별로 나름 문제 풀이를 체계화를 하려고 노력했어요. 강의 들으면서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탐구가 타임 어택이 심하기 때문에 기출 문제를 분석하면서 어떤 조건을 봤을 때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문풀 루틴을 만들거나(루틴에만 사고가 갇히면 안 되겠지만), 항상 놓치는 조건 같은 걸 정리하면서 나만의 약점 보완은 혼자 고민을 많이 해보는 게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