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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rezerpood [1433433] · MS 2025 · 쪽지

2026-01-04 19:53:10
조회수 155

간절합니다 한번만 봐주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852821

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08현역 노베 거의 7등급인데 고2 10모때 국어 10번까지만 풀고 나머지는 다 찍었는데 6등급 나왔고요 수학은 아에 몰라서 다 찍었는데 5등급 영어도 대충 풀면 6등급 나오는데 현실적으로 지금 상황에서 1년동안 정시공부 해서 몇등급까지는 할만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수시는 5점대여서 버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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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을 건너는법 · 1438424 · 01/04 19:53 · MS 2025

    1~2사이

  • Gdrezerpood · 1433433 · 01/04 19:55 · MS 2025

    진심인가요? 진짜 하나도 몰라서 묻는거에용

  • 사막을 건너는법 · 1438424 · 01/04 19:56 · MS 2025

    가능함 근데 진짜 열심히 살아야함

  • 미적분하는 쌍사 · 1393143 · 01/04 19:54 · MS 2025 (수정됨)

    그 성적대면 일년만에 올3만 나와도 상타치임

  • Gdrezerpood · 1433433 · 01/04 19:55 · MS 2025

    3등급 가능 한가요 현실적으로?

  • 미적분하는 쌍사 · 1393143 · 01/04 19:56 · MS 2025

    제가 님처럼 노베로 고2 9월에 공부 시작해서
    24수능 44223 >재수
    25수능 33321 >삼수
    26수능 22311 받았습니다
    올3 띄우기도 엄청 힘들었어요

  • 최후의상록지룡 · 1431865 · 01/04 19:56 · MS 2025

    님이 열심히 하면 1~2왔다갔다 하는데 현실적으로 평균은 3~4임

  • StarTosky · 1423359 · 01/04 19:59 · MS 2025

    현실적으로 말해드릴까요 친절하게 말해드릴까요?

  • Gdrezerpood · 1433433 · 01/04 19:59 · MS 2025

    현실적으로요

  • eternal. · 1424859 · 01/04 20:03 · MS 2025 (수정됨)

    평범한 사람 기준 국수영탐한 3~5 도배일듯

  • StarTosky · 1423359 · 01/04 20:18 · MS 2025

    추상적인 내용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본문에서 '찍었는데' '대충' '잤는데' 이런 게 어떤 말인지는 알겠는데 좋은 태도는 아닙니다.
    그리고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어요?' 라는 식의 질문도 어떤 느낌인지는 알겠는데 좋은 태도는 아닙니다.
    이 둘을 종합해봤을 때, '제가 최선을 다해서 노력했을 때마저 도달하지 못하는 한계는 어디일까요?'라고 느껴집니다. 당연하게도 한계는 100점입니다. 실력으로 최선을 다해서 풀고, 남는 문제를 찍으면 됩니다. 이건 말장난이나 농담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공부를 하는 이유는 모든 문제를 찍어서 맞힐 자신이 없기 때문입니다. 공부를 하는 것이 최대한 100점이 나올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는 것입니다.

    우선, 당신은 제법 성적이 나쁨에도 불구하고 올해 수능이라는 한 번의 기회밖에 남지 않았고 그걸 잡아야만 한다는 상황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생기는 '간절함'이 당신의 1년을 이끌어가는 동력이 될 것입니다.

    이제 1년간 당신이 해야할 일은 공부입니다. 평소의 일상과 관성을 집어던지고 계속 공부를 해야합니다. 이 과정을 잘 지켜낼 경우, 높은 확률로 좋은 성적을 받고 원하는 대학에 갈 것입니다.

  • Gdrezerpood · 1433433 · 01/04 20:21 · MS 2025

    아하 혹시 수학 지금 수1 하고 있는데 수1 수2 확통 개념 병행하면서 진도 빼야 하나요? 수학 개념은 이제 1회독 진행중인데 3모 치기 전까지 해야할것들좀 알려 주실수 있나용?

  • StarTosky · 1423359 · 01/04 20:30 · MS 2025

    아래 글 참고하시고 수1,수2,확통,독서,문학 개념 병행하시면 됩니다. 공부 방식(커리큘럼)에 따라서 방학 전까지 끝낼 목표치를 정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StarTosky · 1423359 · 01/04 20:33 · MS 2025

    + 병행할 때 하루에 '수1수2확통문학독서'를 다 나갈 생각을 하는 것보단
    월수금: 수1 확통 문학 / 화목토: 수2 확통 독서 (물론 이때 수1,문학이 2시간이면 확통은 1시간 같은 방식으로 조절할 수 있겠죠?)

  • StarTosky · 1423359 · 01/04 20:29 · MS 2025

    구체적인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수능에는 선택과목 제도가 있습니다. 국어(언어와 매체 / 화법과 작문 11문제), 수학(미적분 / 기하 / 확률과 통계 8문제), 탐구(과학탐구 8과목 / 사회탐구 9과목 총 17과목 중 2과목)

    국어는 화법과 작문, 수학은 확률과 통계, 탐구는 사회탐구 중 끌리는 2개를 고르십시오.
    왜냐하면 제일 공부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안 그래도 할 게 많은 데 무슨 언매 미적/기하 과탐을 고르겠습니까?

    08 현역이면 현실적으로 3학년 1학기에 학교를 다닙니다.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분위기도 힘들 것입니다. 그래서 방학에 진짜 최대한 많이 공부를 해야합니다.

    겨울방학동안 국어 공통과목인 독서,문학 / 수학 수1, 수2, 확률과 통계의 기초를 다지는 과정을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얘네 공부를 어떻게 하느냐? 에 대한 질문은 다른 게시글에다가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생기는 질문은 '왜 이걸 하냐?' 보단 '다른 건 왜 안 하냐?' 일텐데요.
    일단, 위에 저것만 하는 것도 충분히 오래 시간이 걸릴 뿐더러 쟤네 실력을 최대한 올려야 합니다.
    또, 국어 선택영역인 화법과작문 , 탐구(사회과목 2개)는 여름방학 이후로 집중해도 됩니다.
    영어는 제일 중요도가 낮을 뿐더러 절대평가 과목입니다. 한 두문제의 영향력이 제일 낮고, 점수의 영향력이 제일 낮다는 뜻입니다. 여름방학 이후로 듣기랑 풀만한 유형 벼락치기만 하고 기도를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