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딴소리+과거이야기를함 그냥 정병훈의 토크쇼느낌
-
사실 26공통이 갑자기 튀었다고 많이 이야기하는데 15 2
23수능 공통하고 26수능하고 난이도 비슷한거 아니냐 26수능이 21번 많이 튄거...
-
뱃지받을까 8 2
카나데프사랑 어울릴거같음
-
프메 난이도 어떰? 2 0
레알 비기너스랑 볼륨 적은 유형서 하나 병행한 다음에 프메 들어볼까 하는데
-
짤녀 예쁘면 자러감 15 1
ㅁㅌㅊ
-
강기원샘 수업 듣고 싶다 4 0
걍 개 재밋음
-
학생들은 이게 내가 얼마나 생각해주는건지 모르더라
-
똥글도 재능이군 0 0
아무리 생각해도 똥글 아이디어가 생각나지 않는다
-
병호햄 쉬다가 현강하면 폼 빨딱일거같은데
-
나진짜 수학 하방 어캐올림 11 2
상방은높은데 하방까딱하면 1컷까지 떨어짐
-
정병훈 정병호 둘다 성격 있어서 개싸울거 같은데 ㅋㅋ 그래서 퀄이 좋은거
-
작년 대선 서울 행정동 개표 결과인데, 생각보다 많은 것을 볼 수 있죠. 0 1
계엄 이후 탄핵 정국에서 김문수가 서울에서 40%를 넘긴 것은 생각보다 의미가...
-
서울대 지균 6 1
이거로 원서 넣는 사람들은 진짜 서울대 원해서 넣는 거라고 보면 되나요?
-
볼때마다 [web발신]너는나를존중해야한다 뭐시기 템플릿 생각남 ㅋㅋ
-
월 100은 너무적어 3 0
과외하고싶다
-
이거 내 지능문제임? 13 2
똑같은 수학문제 두번 세번 풀고 답지도 보고풀고 하는데 안풀리는게 아직도있네 샤갈
-
아무도 안 알려줌
-
오랜만입니다 7 2
오르비 생각이 잘 안 나네요
-
걍 교대 점공 보지 말까 3 0
살려주세요
-
최성 노래 가사까지가 괜찮은거 같음
-
진짜 대병호인이유 11 0
https://m.dcinside.com/board/hanmath/3752845
-
끝
-
과기원뱃 제작기원 217일차 6 2
4일 연속 약속은 정말 힘든 것이었어 E인 저도 힘든 일이니...여러분들은....음
-
으흐흐
-
보통 몇시취침이냐 2 0
난 4시
-
2009 고2 3모 후기 4 1
예... 일단 점수는 100(1찍맞)이긴 한데 26/30번 두문제 남겨두고 한번...
-
미분두번 영원히 안오는거? 0 0
옯스타도 지웠던데
-
공부 바로 달려야겟다 0 0
롤체 메타 적응만 하고
-
나근데 올해 수학 뭐 풀어야됨 6 0
걍n제만존나풀까 서바강k랑
-
독서 공부법 질문이요 0 0
어릴때부터 소설책+ 쉬운 책들은 많이 읽어서 문학과 기초적인 독해력은 갖추고...
-
ㄱㄱ
-
이 형은 진짜 진보라 1찍 아니다
-
시대인재 기숙 0 0
시대 기숙 수학 3이면 무조건 젤 낮반인가요?
-
딱 보셈 어케 하는지
-
즛토마요 노래 맛있다 7 0
Hunch gray 듣는중 뮤비 감성이 내취향임
-
박아 1 0
계속
-
제 상황을 먼저 설명드리면요 - 생산직 몇년 일한 쌩노베 - 50일수학으로 고1개념...
-
화작도 개념같은거 필요하나요? 4 0
화작 최신 수능 기출 재미로 풀어보려하는데 개념이나 뭐 유형같은거 알아야 풀 수 있나요?
-
항번호정수를 유지하세요 7 0
이거 뭔의미임? 수학관련글에 보이던데
-
맞팔할사람 1 0
있나요
-
이더야 반등가자 5 0
제발 말아올려줘..
-
걍 유전인자 맞아떨어지는데로 나오는거지 뭔 부모유전 ㅇㅈㄹ alskdjf7야. 너가...
-
라면 냄새 와 3 0
서울라면 처음 먹어보는데 냄새는 합격
-
도대체 뭐냐.. + 로스쿨생도 과탐 어렵다고 함
-
보닌은 순수난도는 이거라고생각함
-
화작 확통 영어 사문 한지 기준 94 96 2 98 98...
-
잘자. 10 3
내가 잔다곤 안함


인간은 고쳐 쓸 수 없다는 말 속엔
인간은 선한 방향으로는 변할 수 없지만, 반대로 악한 방향으로는 변할 수 있다는 묘한 비논리적 편견과 그 속의 오만이 깃들어있지
그러나 실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 따윈 아무것도 없고 내가 하는 행동의 8할 이상이 환경에 의해 결정된다면 어떨까?
죄인 앞에서 무결한 자가 되어 자유롭게 돌을 던지는 관중들은 그냥 운이 좋았을 뿐 아닐까
인간의 선택이 환경에 크게 좌우된다는 점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선택이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결국 판단은 필요합니다. 책임을 묻지 않는 사회는 결국 피해를 방치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죄인 앞에서 무결한 자처럼 돌을 던지는 태도는 도덕이라기보단 아직 그 자리에 서지 않았다는 운에 대한 망각에 가깝겠죠. 판단은 질서를 위해 필요하지만, 그 판단이 스스로를 면죄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속죄에 있어 단순한 하나의 사건이아니라 그 사건의 과정을 지켜보아야한다...라고 생각해도 무리없는 부분일까요?
속죄를 하나의 사건으로 보는 시선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과했는지, 처벌을 받았는지 같은 단적인 장면만으로는 책임을 판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속죄는 과정이고, 곧 시간이 드러내는 태도라고 봅니다. 즉각적인 단죄가 아니라, 그 사람이 이후의 삶에서 무엇을 선택하고 어떤 책임을 반복적으로 감당하는지를 지켜보는 판단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보지 않으면 판단은 정의가 아니라 감정의 배출에 그치게 됩니다.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이런글쓰는사람우리둘밖에없는데진짜존나외롭슨ㅋ
흑 이게 바로 진정한 도태?...윽 철학과를 가야겠어요.

처음으로 정독해서 다 읽음고맙습니다. 이댕님.
착하시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