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신반영/비교내신에 대한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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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파이논이 한달 주기로 쓰는 내신반영 관련 똥글임
고려대, 경희대(28이후) GOAT (평점 5/5)
서울대식(평점 1/5): 정성평가라고 하면서 기준을 공개 안해두고
얼마나 깎이는지도 2배수 합격자 최저점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실질적 영향력을 아무도 모름
그러면서 정시 전형 100%에 내신을 반영해서
고3기간동안 공부 못했거나 피치못할 사정이 있는 사람들에게 ㅈㄴ 큰 불이익을 줌
검고의 측면에서는 BB가 없는건 아니지만 CC 비중이 높은건 사실이라서
이 점에서도 개판임
연세대(평점 2.5/5)
내신반영: 이쪽은 그나마 점수를 계산할수 있고 깍이는 점수도 입학 원천 봉쇄 정도로 많이 크지는 않아서 양반임
근데 전형 100%에 내신반영을 적용한 것에 문제가 있음
비교내신: 점수를 수능 점수에 맞추어 준다고만 하고 얼마나 깎이는지 아무도 모르는 깜깜이 입시임
한양대(평점 3.5/5)
내신반영: 90%는 A를 주어 변별력이 적고 듣는 과목이랑 출결 챙기면 되어서 상대적으로 덜빡셈
근데 얼마나 깍이는지 점수 공개를 안함
비교내신: 수능 점수에 따라간다 하고 식을 공개했지만
계산식이 뭔가 이상함
(입학처에서는 거의 영향 없다고 함)
(+) 검정고시와 관련해서
학교생활을 난 개빠지게 했는데 검고로 편히 갔으면 손해 좀 봐야한다는 의견이 있고
전혀 불이익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둘다 이해는 됨
나도 ㅈ반고에서 엄마 때문에 자퇴 못하고 ㅈㄴ 손해보며 정시하고 있어서
하지만 갠적으로는 불이익을 주지 말아야 핱다고 생각함
1. 이미 불이익은 수시 전형을 못쓴다는걸로 충분히 있다고 생각함
2. 검정고시에는 여러 안타까움과 사정이 있음
그걸 모조리 감점 처리하는 것 보다
감점하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함
학폭당하거나 돈이 없을 수도 있고
20대때나 더 나중에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도 많음
(+) 내신반영과 관련하여
3년 ㅈ빠지게 내신하고 선생님 비위 빨아주면서
세특챙기고 수행하고 중간기말보는게 대학생활에는 훨씬 잘 맞을 가능성이 높음
그리고 수능 범위가 개판이라 심화 과정에 대해선 내신을 포함하여 평가한다는 주장도 이해는 감
그래서 앞으로 내신100/내신수능 혼합/수능100 크게 3트렉으로 갔으면 좋겠음(물론 논술등도 포함)
다만, 수능 100 전형의 비율을 최소 25% 이상으로 유의미하게 늘리고 심각한 학폭 이외에는 어떠한 감점도 하지 않게

패자부활전은 있어야 하기 때문임
나머지 75%에 수시가 들어가기 때문에 공교육의 붕괴도 적게 일어날 가능성이 큼
내신 75을 버리고 N수생이 드글거리는 수능의 세계 25으로
참전할 가능성이 적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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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28이후는 개고트가 맞긴함.그게 최선이었음.
한양대는 정시 내신성적 자체의 반영은 아니지 않나 서울대처럼

출결이랑 과목 시수or 과목 이수만 볼걸요근데 정시 내신 반영은 짜치는거 같음. 일단 서울대 아니면 영향력 없긴 하던데. 서울대는 감점도 크고. 대치동이나 분당 목동 이런데에 검증된 전문가 분들이 하나같이 다들 문제제기하심. 대놓고 티 안 내신 분들도 있지만. 당장 봐도 입시 전문가 탑인 물량공급 님도 지적하시는 사항이니까.

사라져야 함특히 서울대는 왜 이따구로 반영하는지 모르겠음요
서울대는 국립대고 정부에서는 수시를 확대하려는 거임. 그러니까 미국처럼 대학 입시 난이도를 낮출려는 거임. 대학을 가고자 하는 사람만 가는 시스템이라 미국도.
그리고 서울대 가도 정시전형이나 수시 일반 전형애들은 메디컬 목표로 반수를 해도 성공함. 내 경험상 지균 애들은 실패하더라고요. 그리고 요새는 문과는 애초에 망했고 걔네들 이과로 입시 가능하니까 위장취업한거임.
그리고 요새는 의치한한테는 당연히 밀리고. 약수한테도 입결은 비슷해도 선호도는 밀리는거 같음. 그거 때문에 본인들 입장에서는 학교 충성도가 높다고 인식되는 수시 애들 선호하려는거임.
솔직히 아무리 요새 대입 목적으로 자퇴한다는 여론 있어도 그 비율이 거의 극소수임 ㅋㅋㅋㅋ 그리고 한국의 현실을 고려해서 대학을 갈 수 있는 길을 열어둬야 하는거지 아무리 봐도. 대학들이 맘대로 결정하는거라는 여론도 이해가 안 되는게. 이 모든건 자라나는 학생들과 학생들을 키우는 학부모를 위한 일인데 그들을 배려하고 중심이 되어 입시 제도를 결정해야 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은게 국민을 이기는 어떠한 정책이나 상황적 요인은 전무하다고 봄.

맞는 말씀입니다이 댓글이 메인을 가야 하고
수험생들이 중심이 되어 교육 정책과 대입등을 현실성 있게 설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수시를 옹호하는 입장도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닌데. 수시의 가장 큰 목적은 시험 성적으로 드러나지 않는 잠재력을 이끌어내기 위함임. 내가 볼때 그건 영재고나 상위과고(한성과고,세종과고,경기북과고) 전국 4대 전사고인 민사고 상산고 하나고 외대부고 이런 학교들에서나 시행되어야 하는 정책임. 다른 데는 의미없는 생기부의 서술이 전부임. 선행학습이나 심화학습도 부족해서 공부 따라가기도 바쁘고.
솔직히 본질은 학교 성적이 낮다보다는 학교에서 엎드려 자거나 다른 공부하는게 꼴보기 싫다는거 아님? 정 그렇다면 출결이나 세특을 반영하지 한양대처럼. 내신 성적 자체의 반영은 아닌거 같음. ㅋㅋㅋㅋㅋ
학교 교육은 학생들의 방향을 설정해주는 나침반같은 역할을 해야지. 절단기같은 역할을 해서는 안 된다고 봄.

지금은 일부 교사 ㅅㄲ들이랑탁상행정만 좋아하는 높으신 분들 덕에
학교 교육이 대입이 가장 큰 장애물이 되었음요
도와주지는 못할 망정
솔직히 앞서 언급한 명문고 가려면 부모가 직업 좋거나 학원 좋은데 다녀야하는건 당연하고. 요새는 현실적으로 학원에서 공부하는 시대임. 동네 따라지가 아니라 수준 높은 학원 다녀야 하는 시대고. 그나마 수능이 대성마이맥이나 메가스터디 같은 좋은 인강과 교재가 존재하니까 그나마 커버쳐주는거지.

사교육의 영향이 큰데는 수시가 훨씬 큼e.g)영재고 입시
초딩때 사교육 수학
중딩때 kmo 물올 화올로 기초체력 쌓고 밤 12~1시 까지 영대비하기
입학 성공하면 서울대 가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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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영재고 가서도 학원 다님? 과학고는 다녀야 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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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올림피아드 하는 사람들은 학원 없으면 못함요
실험등등 활동 채우는거 도와주는 것도 있고
영재고는 그나마 입학만 하면 자유라는 듯이 말하던데 과고나 전국4대 전사고는 말할 것도 없고. 사실 학교 내신은 비유하면 급떨어지는 백(bag)이거나 모조품 짝퉁 가방임. 수능은 명품 백이고 디올이나 샤넬 루이비통 에르메스 프라다 이런 브랜드처럼. 부인이나 약혼을 약속한 여친한테 어떤 백을 선물로 줘야할지는 답이 나옴.
연세대는 그리고 감점이 의미가 없는 수준이라 그러던데.
그래도 0.xxx 점 깎이거나 안좋으면 1~3점 정도 까일탠데
상위권 입시에는 이게 치명적이긴 해요
아무튼 서울대만 크고 나머지는 의미없다 그러긴 하시더라고요. 대치동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