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쨩。 [1134319] · MS 2022 · 쪽지

2026-01-02 21:54:26
조회수 195

저 27 수능 도전좀 해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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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정 마지막이라 가슴이 자꾸 들끓었습니다. 해서 당장은 일상 생활 살면서 공부 중인데 수능과 멀어지고 2년 동안 살아가면서 저라는 함수가 바뀌었다고 스스로 느껴요. 당장 공부도 배움을 거쳐서 출력해내는 생각과 태도 등이 다르다고 느끼기도 하거든요.(물론 이게 성적 향상을 보장하는 건 당연히 아니지만 지금의 저에 걸어보고 싶고, 당장 공부도 정말 재밌네요!)  한의대 목표로 6모까지 쳐보고 포기할지 말지 정해볼 거 같아요.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한 시도를 실패했을 때 후회하는 사람은 아니라 도전이 두렵진 않은데 순수 제 돈으로 준비할 거라 돈이 무섭네욬ㅋㅋ

솔직히 대학 생활도 재밌게 하고 있고 고마운 사람들도 꽤 생겨서 제 일상이 너무 소중하다고 느끼면 6모 전에도 중도 포기할 수도 있긴 한데 암튼 방학 동안은 힘내보려고요.

N수 대부분 실패하고 포기하지만, 저도 실패해왔지만 마지막이고 뜨거워지는데 어쩝니까 일단은 도전! 적어도 한탄은 안 하며 결과나 도전을 받아들일 듯! 아쉬움이 있을 순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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