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걍 적당히 망해서 6 1
생각보다 기분이 ㄱㅊ함 반타작은하겠지머
-
성대입학처의 무서운 진실 3 1
2025+n년도 입시에서 반영식이 4n+9개가 나온다고 한다...
-
올해 강x 해강은 누굴까 2 0
ㅇㅇ
-
27 강 x 3 1
살 만한 것 같름?
-
이 나라는 웰케 정시에 야박한거임? 수시는 반수 안하는줄 아는건가
-
점공 이제 다 들어온 겨? 3 0
들어올만한 애들은 들어온거겠죠?
-
성대 정시도 합격 문자줌? 0 1
ㅇㅇ?
-
수능이 끝나고 할것도 없고… 작년에 공부했던 생윤 커리를 소개하고자 글을 써봅니다...
-
그녀를 떠나보내고 0 0
다른 걸 집에 들이고 내가 날 생각해 봐도 난 진짜 짜증나는 놈 그냥 우스갯소리로...
-
연대 언홍영 2 0
연대 언홍영은 컷이 어떤가요? 막판에 쓸까 고민했는데
-
자고 일어났는데 9 5
성대 아직도 안나옴? 진짜 실망이네
-
점공 0 0
합격자 발표 나기 전까지는 계속 들어오는건가요?
-
만약 둘 다 붙으면 어디감요?? 정보보호는 추합 될까말까이긴 한데... 집안형편은...
-
오늘 성대 나오나요? 0 1
오늘 나오나요??
-
하사십같은걸 풀고싶은데 공통만 풀기 위해 살 가치가 있나를 생각하고 있을 때
-
이정도면 재수 성공인가요 9 0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숙 국숭세단 광명상가에서 현역 광명상가 —-> 재수...
-
미적 선택자인데 수능에서 수학을 항상 3받아요... 반수 예정인데 돈이 부족해서...
-
고대 교우 질문 1 1
고3 현역도 3학년 2학기 성적까지 반영되는거 맞죠?
-
자러갈게 2 0
옯붕이들 다들 잘자..
-
언미사탐 1 0
언매 미적 사탐2개 정시 일반전형 현실적 최상방 어디인가요?
-
점공 이정도면안전???한가요 0 0
45명 뽑는데 182명이 지원했대요 점공 점수공개 인하대 진학사
-
나도 사이비한테 걸려보고 싶다 5 0
힝 한 번도 못 봤어
-
누가누가 잘찍나 5 0
작년 서울대 입학식 때 신입생 대표로 선서한 사람의 학과는? 쉽게 생각할 수 있는 학과는 아님뇨
-
대학 신입생 선서 누가 해요? 1 0
대학 입학식때 신입생 선서 신입생 대표가 한다고 하던데 신입생 대표를 보통 대학...
-
암흑표본 몇명정도냐 0 0
설대에는 많나?
-
대학 입학식때 신입생 선서 신입생 대표가 한다고 하던데 신입생 대표를 보통 대학...
-
피지컬말고 좀 근본적으로 문제있을 수도 있는거임? 진짜 쉬웠던 단 한 지문(왜...
-
친구~하면서 오더니 중학생이에요? 설문 좀 들어봐줘요 하심
-
그린란드 성조기버전 보니까 0 1
진자무섭네 난참 ㄹㅇ로 대통령을 납치할거라곤 상상도못햇는데 한걸보니...
-
ㅠㅠ 웅냐 나도 이대 나온 여자 되고 싶긔
-
이정환 현강 vs인강 0 0
정시입니다 이정환 쌤은 개념보단 스킬 위주로 알려주시던데 맞나요? 개념 부족하면...
-
점공 봐주세요 동국대 5 0
이건 어렵겠죠 18명 뽑는과고 실제원은 71명입니다.. 2025 18명 모집...
-
이거 찐따인거임? 2 1
두쫀쿠 두바이초콜릿 메롱바 요아정 버블티 벌꿀집? 꿀벌집? 집꿀벌? 이렇게 다 안 먹어봄
-
두쫀쿠가 뭐임뇨 2 0
두껍고 쫀득한 쿠키?
-
니가 사랑하는 나는 Sorry, I'm a bad boy 1 0
그래 차라리 떠나 잘가요 you're a good girl 시간이 갈수록 날 알면은...
-
초절정미소녀 2 1
초절임 미소된장국
-
읜도우 정품인증 안하면 4 1
컴활 관련 프로그램 사용 못하나요? 컴맹이고 게이밍 노트북이 생겻는데 선물받아서...
-
국어/생윤/사문/사탐런/반수 뭐든지 질문 받음 21 2
국어 24 수능 백99 3개년 수능 전부 1 국정원 노베 문학편 검토진 생윤 6모...
-
점공 좀 봐주세요 ?? 3 0
이 정도면 추합가능성 있나요....................... 부산대 심리 15명 뽑습니다
-
삼반수하는데 현여친 버리고 전여친한테 갈까 고민중입니다 4 2
제가 현재 기하(geometry)라는 너무나도 사랑스러운(real) 여자친구가...
-
[美 마두로 축출] 트럼프 "그린란드 필요"…덴마크 총리 "동맹 위협"(종합) 10 1
마가 논객, 성조기로 그린란드 지도 그리고 "곧"…베네수 사태 속 긴장 고조...
-
같은 학과 쓴 사람들 상황 다 비슷비슷한 게 개웃기네 0 3
ㅅㅂㅋㅋㅋ
-
드릴 시리즈 푸려는데 2 1
드릴드? 이것도 푸는 게 좋나요
-
오르비 대문호 라인 3 0
조조-옯갇-비식(주의)-투타임즈
-
이것이 세트인것인가
-
지금 어디냐면 6 0
청담동임
-
네가 내게 했듯이~
-
꿀은.... 1 1
꿀은 조용히 빠는게 진리입니다. 여기저기 말하면 샘내고 질투합니다. 입이 근질근질...
-
진학사 합격예측 점공 5 1
16명 뽑고 실지원 57명인데 29명중에 4등이에요 붙는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고대 교우입니다


정말 좋음 이해보다 우선되는 건 존중이죠 이해가 불가능하더라도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이거보고 생각난건데
옛날엔 무지성 공감해줬는데
이젠 사람이 남을 완전히 이해하고 공감해주지 못한다는 생각이 드니까
뭔가 위로공감에 회의적이게 되어버렸어요
그래도 내가 상대에게 해줄 수 있는게 없을까라는 생각에
결국 도돌이표
이해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곁에 남아 있으려는 태도, 섣불리 판단하거나 단정하지 않고 이야기를 듣겠다는 자세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한 공감이 아니라, 이해의 한계를 인정한 채 관계를 유지하려는 선택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여전히 “내가 해줄 수 있는 게 있을까”라는 질문을 반복하게 되지만, 그 질문을 포기하지 않는 것 자체가 이미 무관심과는 다른 지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시각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도그래서 친구가 고민말하면 어떻게어떻게 하라고 말하기보다 그냥 힘내라고 하는걸 선호함
그래서 이해한다는 말을 잘 안하게되는듯
이해보단 공감존중이 상대에게 더 나은것같아서,,
그렇죠. 저도 그 생각을 해본 적이 있어요. 조금 방향성은 달랐지만요. 인간은 자기 자신조차 이해할 수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인간은 이해를 원하죠. 고대에 자연현상을 신으로써 이해하고자 하는 시도처럼요. 하이젠베르크였나 누구였나 기억이 잘 안나는데 '실재라 생각하는 것과 실재는 차이가 있다.'라는 취지의 말을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영원히 이해할 수 없지만 이해를 추구하는 노력을 들이는 것. 사람들이 원하는건 그게 아닐까 싶습니다. 누군가 나를 위해 이해하려는 노력을 해주고 신경을 써주는거요.
쓰면서 정리 안하고 생각나는대로 막 쓰니까 좀 이상하긴하네요. 죄송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해라는 게 도달 가능한 상태라기보다는 인간이 포기하지 못하는 방향성에 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은 자기 자신조차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를 시도합니다. 자연을 신으로 설명했던 것도, 실재와 인식 사이의 간극을 메우려는 하나의 태도였겠죠.
그래서 사람들이 원하는 건 완전한 이해라기보다는, 끝내 닿지 않을 걸 알면서도 이해하려는 노력을 누군가가 기울이고 있다는 감각 아닐까 싶습니다. 위로나 공감이 의미를 갖는 지점도 거기에 있다고 보고요. 다 알 수 없다는 전제를 공유한 채, 그럼에도 외면하지 않겠다는 선택 말입니다.
신의 진리를 추구하는 제 모습도 같은 방향성으로 설명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