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투기장 열릴 각오로 한의대 한마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794511
고3 수험생활 중에 친구들이 "너는 왜 한의대 안 가고 여기서 이러고 있냐?"라고 하면
농담조로 "야 한의사는 막말로 몇 년 안에 끝이야 적성에도 안 맞고 난 전통의 경제학과 가서 배우고 싶었던 거 배울래" 했는데
결과적으로 혜안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1
금지어였다고함
-
1순위비율은 15%+-정도인디 대형과에다 다군이긴해도 이러면 추합 한바퀴는 넘게 돌려나
-
안경 씀 vs 안 씀 ?? 12 0
-
학과 쓰는거 보면서 좀 느낀게 23 78
과 선호도라는 것은 보통 어느 과를 무조건 가야겠다가 아니라 싫어하는 과를 피하는...
-
갑자기 현타오네 7 2
걍 경한가서 고향에서 핢심폭격추나빡고수할걸
-
유우카의 발닦개 7 2
-
군대 가야하는데 4 0
가기가싫구나
-
오늘 술을 머그면 2 1
숙취때매 일욜에 못 나갈 거 같아
-
제 우문에 현답을 해주세요 11 1
저 서울대 갈 수 있을까요?
-
아싸들 걱정하지마 28 7
요즘은 찐따남들이 인기래
문과는 대깨설이 맞아..ㅇㅇ
사실 옛날에 오르비에서도 글 쓰기도 했는데
의치한약수 이런 데 안 가도 되냐고 부모님이 물어보실 때마다
"에이 그런 직업들 내 과목으로는 가지도 못하고 앞으로 점점 파이 줄어요 걱정 마세요 어머니 아버지" 했거든요
왠지 느낌이 쎄하고 앞으로 사회가 의치한약수 파이를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 거 같음
의치한약수는 아니지 ㅋㅋ 의사만봐도 파이가 엄청나게 커지고 있는데 의/치/한/약/수 각각 너무 상황이 다른데 하나로 묶는건 오바임
딴건 몰라도 의사파이는 억제도 뚫고 커질수밖에없습니다. 다만 증원으로 그 파이를 갈라먹는 사람이 몇명이냐가 문제지 ㅋㅋ
사실 그 증원 때문에 하는 말이긴 합니다
전체 파이가 얼마나 큰지에 관계없이 내가 먹을 게 없으면 끝 아니겠어요?
네
걍 설경 가서 변호사,회계사 하는 게 훨 나은 거 같긴 함
금융 증권쪽도 잘감(은행말고)
신입 기본급 1장인곳들도 많던데 설경이면 빨리 오라고 손짓할듯
설경 다니는 선배 이야기 들어보니까
국내 증권사는 원픽은 아니더라고요.
대부분 로스쿨 가려 하고
취업은 해외쪽 증권사,컨설팅 가고 싶어하는 듯요?
회계사는 별로 안 딴다고 했던 거 같긴 한데
잘 모르겠음요.
설경 상방이 높으니 대학가서
열심히 살면 혜안이 되는거죠
주식이나 코인 종목 추천좀요
금융투자는 S&P 500 절반, 금ETF 절반으로 자동사냥 돌리는 것이 옳습니다. 재미를 보고 싶으면 자본금에서 10% 정도 떼서 놀잇돈으로 국장을 서성이면 됩니다.
메디컬 선호 현상은 그냥 수험생 수준에서 안정적인 로드맵이 보인다는 점에서 나타나는 거 같아요. 보통 수험생들은 상경졸업하고 어디로, 어떻게 진로를 잡는지 잘 모르잖아요. 선배들 보면 결국엔 다들 잘 가던데... 의대를 제외한 일부 메디컬은 조금 거품같긴 함
나 4수할동안 이런글은 보이지도 않다가 막상 붙으니까 이런 글만 보이네
사업이란게 케바케이기도 하고 미래는 아무도 모르죠
실제로 그때는 호황기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