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능을 보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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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등급 -> 5등급 -> 4,5등급 -> 수능 못봄
그냥 등급도 드라마틱하게 오르지도 않았고
뱃지도 없는 대학이지만 내 실패에 대한 하방책 마련하겠답시고
무휴반4수하려다 대학 공부 병행하면서 수능 보려다 건강 탈나고 인간관계 즐기지도 못하고 내 20대 초반 다 날려먹고
알바도 없어서 모아둔 돈도 없고
다른 애들은 보편적인 길 걸어가면서 행복한 청춘 즐기고 그래왔을텐데 후회하려고 하면 후회할 수 있음
근데
고등학교때까지 질질질질 다른 사람이 만든 문제지에 질질 끌려오던 내가
재수때까진 그냥 그 습관 못버리고 여러가지 잡다한 썰들이 이 때 생겼는데
삼수때부터 더이상 내 인생 방관하기 싫어서 운동도 하고 공부도 찾아서 하고 용돈도 알아서 벌어봤던거 같음
3수까지는 수능이 아니라 나를 위한 시간이 맞는거 같고
4수때문에 군대에서 5수 마지막으로 도전하고 마무리 지을 거 같음
사실 이거 다 소설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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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든 아니든 뭐가 되었든 걷고 계신 길 응원합니다. 새해복 밚이 받으세요.
아니 이거 다 소설이라니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럼요. 그렇다고 말씀하셨으니까요. 그냥 지금 삶이 잘 되라고 응원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