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정하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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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꿈이 있음
실제로도 진지하게 생각해봤던건
정신과 의사와 수의사가 있을테고
이 둘은 직업 여건도 좋고 내 흥미랑도 일치함
되는게 좆같아서 그렇지
심리학 철학 수학 물리 천문 생명과학 역사 문학
학교 다니면서 모든 분야에 상당한 흥미를 느꼈고
당장 저거 다 수박겉핥기 식으로 평균보단 조금 깊고, 전공자들보단 훨씬 얕은 정도의 지식을 가지고 있음
살다보면 다 써먹을 일이 있겠지
근데 전업으로 삼고자 하기엔 지식과 능력이 좀 얕은거같은 느낌임
창작쪽도 포기하고 싶진 않은 길임
다만 여기는 전업으로 삼으면
극소수만 천룡인이 되고 대다수는 기초수급자가 되는 동네라
여러모로 올인하기엔 부담이 있고
누굴 가르치는 것도 굉장히 좋아해서
교사나 강사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있음
이번 수능에서 안정카드로 국교과 같은데 쓰고 다녀볼 생각을 한 것도 이것때문임
이런 경우라면 학문 하나를 깊게 파서 교수가 되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근데 이건 의대 수의대보다 더 어려운 길일 것 같고
지금
되게 좀 혼란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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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재개그 한번 21 8
껄


제너럴리스트가 행복한 세상은 올까요
이쪽이 더 고점은 높지 않나 라고 생각은 해요
예..
t자형 인재 어쩌구저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