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현역고3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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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좀더 열심히 할걸이란
정말 쓸데없는 후회가 올듯 말듯 하네요
저 나름대로, 고1,2 내신에 최선을 다했다고 자기합리화 내지는 자위를 하는 수밖에 없겠군요.. (참고로 저희 학교는 3학년 2학기 독서 빼고는, 3학년 과목이 다 진로/전문선택이라서 등급이 안나옵니다)
사실 작년과 재작년은, 정말 내가 이 학교를 왜왔을까라는 후회를 수도없이 많이 해서, 절대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학종은 정말 ‘대학 마음대로’의 영역이라서, 제가 나름 제가 쓸 수시 6장을 구상해봤지만 (지역인재 메디컬, 포스텍, 고~서성한~중경외시, + 과기원?) 정말 다 상향지원이고, 사실 합격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자세한건 3학년때 본격적으로 수시상담 들어가야 알겠지만은
암툰 각설하고, 수능 공부를 제대로 리작하려 하니, 정말 정시가 어려운 거구나 다시 한번 느낍니다. 수시 좀 더 챙길걸, 아니 갓반고 가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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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 집중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럼에도 하나를 완전히 버리는 건 악수인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2학년때만 생기부를 완전히 버려서(아무 활동도 안했습니다.) 3학년 초에 후회했던 생각이 납니다. 힘내세요.
생기부야 뭐.. 나름 최선울 다했습니다 ㅠㅠ 제발 수시 붙여줬으면 하네요
저랑 비슷한 케이스인거 같기도 하고 제 과거와 같은 생각을 했네용. 서울대 잘 보내는 전국자사고라 잘 갈 수 있겠지 싶어 열심히 공부하긴 했는데.. 결국 애매~한 실력으로 6장 학종 다 상향지원되어버리고 6광탈해서 정시로 대학 가게 되었습니다.. 학교 온 건 진짜 후회하고요 ㅜㅜ 그래도 내신 공부하면서 정시 공부도 같이 돼서 수능이 나쁘지 않은 점수가 나와 참 다행이더라고요. 수시 붙을 걸 생각하기보단 6광탈할 생각을 먼저 하고 정시도 같이 챙기는 거 정말 추천합니다.. 모의고사도 꼭 대충보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