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하며 깨달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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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의 경우 한 강사의 풀커리를 소화하는데에도 벅차다
괜히 욕심나서 씁 될거같은데 하며 커리 2개 같이 탄다느니 하는 무리수 두다가 9월까지 기출도 다 못한다
국어는 강사 선택이 존나 어려운 과목이다
안맞으면 갈아탈 용기가 있어야하는데 강사빨이 나오기까지 시간이 좀 걸려서
안맞는지 맞는지에 대한 판단이 ㅈㄴ 애매하다
메타인지를 최대한으로 돌려야한다
그리고 강사를 고를땐 우선 메가 대성 국어강사들의 시그니쳐 강의 1강들을 다 한번 들어봐라
영어는 꾸준하게만 해주자
아무리 신택스가 고트고 abps가 고트여도 처참한 어휘력 앞에선 당신을 3등급 이상으로 이끌어주지 못한다
꾸준히 단어를 외울 수 있도록 하자
이때 단어는 하루에 n시간 각잡고 외운다고 생각하지 말고
가볍게 여러번 보는 것을 추천한다
수학의 경우 실전개념 + 기출 1회독까지는 한 강사를 꾸준히 따라가자
이후 다른 강사의 기출강의를 듣든 n제를 하든
그건 자기 상황보며 맞는걸 해나가면 된다
국어 ebs는 깊게 파지마라
영단어랑 비슷하다. 가볍게 여러번 보자.
연계의 가장 큰 목적은 현장에서 아는 작품이 나왔다는 안정감과 시간단축이다.
깊은 해석 그런거 필요 없이 아 이거구나! 하고 기억나서 작품독해 빠르게 끝낼 수 있을 정도면 된다는 것이다.
과탐은 하지마라
메디컬가고싶으면 해야한다고 할 수 있다
이때 메타인지를 잘 하길 바란다
국영수가 이미 메디컬 할만한 수준으로 나와서
과탐에 시간을 쏟을 수 있으면 한번 해봐라
그게 아닌데 의대에 가고싶다면
+1을 생각해두자
요즘 과탐 꼬라지 보면 진지하게 내년에 통과 통사쳐서 가는게 훨씬 쉬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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