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런 사문생윤 or 쌍윤 중 뭘 추천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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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문과였고 내신때 경제사문생윤윤사 배웠습니다
올해 초 처음으로 생1생2 배우기 시작했고 수능을 응시했는데 하 .... 과탐 벽 너무 높더라구요 모고때는 1,2 떴었는데 올수능 33으로 전사했습니다 그냥 얌전히 사탐할걸 싶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요 ㅠㅠ
특히 생1 진짜 수학보다 실모도 많이 풀고 별 염병 다 떨면서 공부했는데 항상 마지막 2문제는 시간없어서 못풀어서 트라우마있어요(인강개수도 진짜 개많고 스킬 겨우 체화하고 n제 다풀고 실모다풀었는데 속도가 안늘어요 ㅋㅋ..)
나이먹으니까 확실히 머리 회전속도가 느려진게 스탭이 팍팍 안 넘어가지더라구요 수학은 어찌저찌하는데 생명은 진짜 빠르게 넘어가는게 안됩니다. 솔직히 생명은 시간 40분 줘야하는 시험이라고 생각함
아무튼 라스트 댄스 과탐은 제 역량으로는 무리인거같아서 한의대목표로 다시 사탐하려는데 혹시 추천가능할까요
공기업 ncs 병행으로 준비하려고 해서 사문 생윤 윤사 셋 중 두개 하려는데 뭐가 좋을까요?
국어는 현역때 99 였고 올해는 92입니다 ㅠㅠㅠㅠㅠㅠ
추론이랑 암기 잘해서 쌍윤 하려했는데 수능에서는 시너지도 별로 없고 윤사보다 사문이 시간투자적고 응시생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하지만 적은 개념량.. 너무 매력적이에요 사문생윤은 개념은 좀 기억나는게 있고 윤사는 거의 까먹었어요(도표스킬은 하나도 기억안남)
이번학기 졸업도 병행해야해서 시간투자 많이 못하는데 혹시 쌍윤 vs 사문생윤 중 뭐가 나을까요?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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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윤할거같네요 전
혹시 어떤 점에서 추천하실까요? 말장난은 자신 있는데 공부량이랑 응시생수때문에 윤사 좀 고민되더라구요
공부량부담되는건 팩트지만 공부량이 받쳐줄때 그 어떤 과목과 비교해도 점수 내려갈일이 없는거같아서용
시간만 박을 수 있다면 사문보다는 훨씬 안정적이죠
혹시 공부량인게 실모 뺑뻉이 포함인가요? 개인적으로 차라리 개념공부에 더 투자하고 선지 유형 정리해서 뇌에 박는게 편하더라고요. 사문은 실모뺑뻉이가 핵심이라해서 굳은 머리로는 좀 힘들까 고민이라.. 선지랑 추론분석이면 좋겠는데 제 생각이 맞을까요? (지리나 역사는 저랑 안맞아서 윤사만 고민중입니다)
아뇨 운리거ㅏ목은 사설 안풀죠 보통
기출뺑뺑이+개념뺑뺑이죠
선지 하나하나를 전브 때려박는식으로 하죵
혹시 윤리..... 과탐 2과목같이 고였나요? 생2가 진짜 그래서 기출만 돌리고 했는데 사설치면 진짜 등급이 안나오고 수능도 난도 솔직히 높았는데 원래그렇다는식으로 흘러가더라구요; 알고한거긴 한데 소위말하는 서울대/덕후과목은 그럼점이 너무 통수라.. 혹시 윤리랑 사문 중 시간투자적으로 좀 덜 걸리는 과목이 있을까요?
내가 이번에 생윤 만점 윤사 42점이라 걍 생윤 사문 할껄 그랬나 후회 살짝 들긴함
하 저도 님처럼 어처구니없이 나올까봐 고민입니다 혹시 윤사 어디서 흔들리셨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둘다 공부량이 적어서 막판에 더 하고싶어도 더 할게 없다보니 노트만 계속 읽었었거든요. 근데 생윤은 그 느낌 그대로 잘 나왔는데 윤사는 의문사 당함. 아무래도 두 과목의 표본차이 때문인것 같아요. 오답정리안해서 정확히 왜 틀렸는지는 모르겠는데.
응시자 수만 봐도 4배차이나서 약간 과탐의 2과목같은 느낌으로 고인물배틀인 분위기로 보여서,, 솔직히 그런 과목들은 모고랑 사설은 잘나오다가 수능날 통수치잖아요 타임어택이 없는게 진짜 윤사 매력적인데 표본이 얼마나 고인지 모르겠어서 진짜 파악이 안되네요ㅜ 혹시 생윤윤사 시너지 맛은 좀 보셨나요?
둘을 딱히 구분안하고 1.5과목 느낌으로 공부했어서 편하긴 했어요. 윤사 공부한게 생윤에 도움되는것도 있었고.
사문 or 경제로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