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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서버 왜이래 0 0
장애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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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6시40분에일어날수있을까 1 0
1시간 반 자는 정도까지는 무리인데 2시간은 기상 성공 경력이 몇번 잇음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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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9월 29일에 입영하라고 통지서 날라왔었는데 그때 입영하면 학기 꼬여서 3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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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타마 봐야지 0 0
제가 갑니다 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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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거 참재밌구나야 0 0
이게 20살이구나 오랜만에애들 ㅈㄴ게쳐만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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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맞다다이어트근황 5 0
76.1=>72.3=>74.7 샤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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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 오ㅑ 0 0
소설이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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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핌컷 신뢰도 어느정도임? 5 0
저런 게 잇다는 걸 올해 처음 알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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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안자 6 0
자안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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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존나졸려 샤갈 10 0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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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ㅇㅓ우워 1 0
아 어떡라지 내일 잉찓 잉어나야 대ㅝ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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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오더니 16 0
덕코 30000을 줌 근데 덕코가머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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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과에서 아싸로 살기 14 0
한달정도 하고 우울증 도져서 부모님 몰래 휴학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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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시대갤 보니까 11 1
희망이 업노 그냥 고대 돌아가게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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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vs 냥반 어디가시나요 1 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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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학붙고싶ㅇ러 6 0
근데사실 안붙어도 나혼자 밤새 표본분석하고 스나어디지를지 고민하고 이런 경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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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생 333333뜸 7 0
거짓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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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1 0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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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주라 저짐근 잠실이예야 ㅎㅎ 2 0
하하하하 술존나마셧어야 ㅏㅏ하하핳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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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근데지금안자는사람은뭐임 7 1
진짜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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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6칸 추합 머리권이였으면 0 0
발뻗잠해도 되겠죠? 근데 여기가 16명이라 다군치고 소수라 ㅈㄴ불안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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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다 포기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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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왜시발버스안다님 2 0
집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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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에 경희대 건대 둘다붙고 3 1
집가깝다고 건대갔다가 올해 반수 실패하고 나군에 경희대씀 시발 .. 인생 모른다 .. 화이팅해라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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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깼음 3 1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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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출발. 8 0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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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천직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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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에도 N수임? 12 0
2023년 11월에 수능 봐서 2024년에 현역으로 들어감 2년동안 대학 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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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안썼으니 쪽지보내지마세요 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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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5 0
간식이 가루밖에 안남아서 이렇게 줬는데 손으로 퍼서 땅에 다 버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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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서 계속 생활하는건 쉽지 않은데 거기다 본가랑 ㅈㄴ 멀기까지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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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다군 0 0
법학과 쓴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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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대공원 좋았던거같아 8 1
시골쥐인 나에게는,,,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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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최초 인원비율수가 0 0
최초모집인원 절반 조금넘으면 짜게 잡은건가요? (대충 최초인원의 55퍼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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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의지 꺾이면 어쩌지 4 0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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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동경해 3 1
앞으로도 잘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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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뭐임 ㅋㅋㅋㅋ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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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해보신분 ㅜ 5 0
삼수해보신분들 계신가 너무 우울하내요 이번에 7칸짜리 안정 붙고 걸고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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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고 가지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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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답없네 1 1
애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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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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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재수할 때 찍었던 사진 1 2
고시원에서 재수할 때 몇장 찍은 것들 지금 보면 되게 애틋함... 그 땐 꿈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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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오르비 1짱할게 2 1
저능 1짱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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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학년도 수능 인문계 6번 97학년도 수능 인문계 14번 97학년도 수능 인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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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할때는 6시간자도 졸면서 공부했었는데 하루종일 게임만하니까 잠이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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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경쟁률 4.7이었는데 0 0
올해 6.6이면 폭인가요?…5칸이얶는데… 소수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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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주의) 코피 14 0
재작년에 자주이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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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벌 높은 사람 바라면 안될듯 18 1
예컨데 난 꽃동네 대학 다니는데 상대는 서카포야 이럼 밸런스 안 맞으ㅡㄹ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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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 완전긁어서내는게 개웃기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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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술마시고싶다 2 0
누구는밖에나가서친구들이랑술마시고있는데 왜나는집에서친구들이랑마리오파티나하고있는것임대체
그와중 don't go어필 ㅗㅜㅑ...
하읏
어디서 봤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노력하는 한 방황하는 법입니다.
남들 하는 대로만 할걸 이런 생각이 드네요 요즘 제일 ..
남들은 무얼 따라 하는 걸까요. 또 다른 성공한 자의 길을 쫓겠지요. 그러면 계속 꼬리를 물고 가다보면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해 성공한 사람이 나올겁니다. 옳다고 믿는 길을 가시면 됩니다.
나이만 들고 얻은건 없고 다들 연애하고 경험하는데.. 저는 사람도 잘못 사귀었고 이뤄놓은 것도 없고 알바 경험이 많은것도 아니고 참
그냥 제가 옳다고 생각하눈 거를 열심히 해보고 후회없는 시간을 보내고싶어요 나 자신한테 떳떳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일기같은거를 적어보시면 어떨까요. 지금은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보이는 일도 미래에는 다르게 보일 수 있잖아요. 또 스스로에 대해 생각하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더욱 자신에 대해 잘 알게 될 것이고, 그렇다면 스스로에 대해 더욱 확고히 믿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