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잘했다 생각하는 일 하나씩 써보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761935
늘 다소 무거운 글만 쓰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좋은 것을 나누고자 해
난 올해 잘 했다 생각하는 일이 많이 있지만
여기 오르비로 이적한 일이야
심찬우 선생님 포함 이곳 모든 선생님들 직접 다 만나봤고
다들 너무 잘생기고 실력 있는 선생님들이라서
이 정도 라인업이면 우리 정말 할 만한데 하고 더 힘이 솟았거든
너희들은 어떤일을 잘 했다고 생각해?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이러면 진짜 현생 살러갈거같아서 수위 내린거임...
-
다틀리노 ㅅㅂㅋㅋ
-
알려주실분 ㅠㅠㅜ 0 0
현재 본문과 똑같은 상황인데 답변처럼 가능한 건가요?? 아니면 학자금 대출 신청할...
-
27수능 참전선언 1 0
할까 말까
-
농어촌 한의대 0 0
한의대도 농어촌 뽑는데가 있음?
-
모하지.. 5 1
책이냐 수학이냐
-
27수능 지1은 4 0
50-47-44 만표 63 만백 96일것이다
-
[속보] 미국, 이란에 대한 결정적 군사 공격 추진 2 0
Breaking News -WSJ
-
제곧내
-
27을 진지하게 볼거 아니몀 1 1
응시하는 의미가 있나? 나한테 하는 말임… 차라리 남은 방학 한달동안 ㄹㅇ...
-
지구 실력 개나락갔네 0 0
벅벅 실모 풀어야지
-
인하대 아주대 훌리들은 들어라 3 3
깝치지말고 짜져라 보기 안좋다
-
영국 최근에 부자탈출 존나많네 4 0
순자산 100만불이상 16500명 탈영국 뭐임 ㅋㅋ
-
단 화2는 개념 강의를 한번 들은 상태
-
스토어에서 깔고 지금 인게임 소스팩? 잡다한것들 다운로드 받는중인데 무슨 1초에...
-
옯붕군 10 1
나랑 은테 만들어 볼까 ?? 으흐흐..
-
제 덕코 전부를 털어버리는 한이 있어도요.
-
냥대 건환 점공률 왤케 낮음 0 0
30프로바께 안들어오네
-
다시는 닉넴 경매를 8 3
하지 않을거야… 사람의 악의를 얕봤어…
-
혹시 6모 이전에 3월쯤부터에도 매주 실모 보고 반이나 학원 등수같은거 나오는 단과...
-
다녀올게라는 말이 좋아 3 3
그냥 간다는 말보다는 말야 이건 다시 내곁으로 온다는 의미니깐, 그러니 빈말이라고...
-
아니날씨뭐임 5 0
영하3도 ㅅㅂ 아얼어죽을거같애 본좌의온도니가얼었소~ㅠ.ㅠ
-
이러면 화생 그대로 가는게 맞음?
-
고려대 26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
케인스 닉 정해졌어요! 7 2
5만덕 송금 완료! 드가자잇
-
번호 따고싶은데 아니 나 지금 대충 나왔다고요ㅠ
-
5공 홀리에 관한 주관적 견해 10 2
중앙대 시립대는 인정, 그런데 "인하대, 아주대, 홍대" 훌리들은 아직도...
-
나을까여 아님 과탐 백분위 92뜨는거 하나 끼우는게 나을까여
-
메인존나맘에안듬 4 0
프사업는사란들이대다수라맘에안듬
-
으앙
-
나는 오르비 자웅동체 의머 커플을 이길 도파민은 아직 못 봄
-
설자전이 이거 맞나요? 3 0
학부대학 광역
-
21211 메디컬 2 0
21211 백분위 90 96 99 99 (평백95) 뜨면 어디까지가요? 지역인재...
-
나는 유쾌하오.이런 때 옯질까지가 유쾌하오. 육신이 흐느적흐느적하도록 옯질을했을...
-
덕코? 2 1
그거 얼마나 있는지 어케봐요 근데 그거어디에 쓰는거지
-
23 화2vs 24 화2vs 25 화2 vs 26 화2 4 0
난이도 비교좀..
-
저는 바톤을 넘기겠습니다 0 1
나머지는 다른분이 맡아주실 예정 2만덕은 그냥 조의금으로 치죠
-
생2 8 0
비유전 하고 유전 들어가자마자 벽느끼고 런침 표본도 박살나있더라
-
한 놈만 걸려라... 나랑 사귀자고 ,,,,
-
[단독인터뷰] 임성근 셰프 “음주운전 무조건 제 잘못…앞으로 방송활동 중단” 10 0
‘보도 전 선수치기’ 의혹에 “미리 찍어둔 영상 올린 것”…“현재 송출되는 홈쇼핑은...
-
생각해보니 화2 만점권중에 5 1
미적 96아래인사람을 본적이없는듯 줫같은과목ㅋㅋ
-
전쟁났나봄 6 0
미국 펜타곤 파파존스 주문량이 1400%폭등했다고함
-
마음이 변했나봐 3 1
속상해
-
몰랐어요 난 그저 바퀴벌레라는 것을
-
이게 극대노할 일임? 6 0
엄마랑 밥먹으러 가기로 해서 엄마차 타러 내려왔는데 엄마가 1층인줄알고 1충으로...
-
고3 현역, 거의 평생 미술을 해왔는데 미술을 포기해야하나 고민중입니다. 5 0
어릴 때부터 거의 평생 미술을 해왔는데, 요즘 들어 그만둬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
광운대 문과 원서 넣자마자 9급 책 주문하더라 군대도 불치병 때문에 면제라 안가고...
-
실명제로 바뀐 것 같아요
-
이렇게 맛없는 라멘 첨먹어봄 3 2
이딴걸 라멘이라고 만들어놨나 차라리 봉지라면 라멘이 더 맛있겠네
-
전 투과목의 꿈을 꾸었어요 6 2
꿈은 두달만에 좌절되었어요
똥잘쌈
훌륭하구나. 시원하겠네 심지어 부럽기까지 한걸
감사합니다.
저는 홍철쌤 실물 영접이요♡
저도 미래 1타 은우쌤 만난거요 ㅎ
홍철쌤은 진짜 너무 너무 좋은 분이에요♡ 다들 홍철쌤 유튜브에서 군대썰 들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힘 받아갑니다ㅎㅎ
수능 끝나고 영화 띵작들 정주행 한 거
오. 띵작 추천 해줘. 내 인생작은 <토이스토리4> <이터널 선샤인> <반지의 제왕 123>

개인적으로올드보이, 인셉션
추천 드립니다
인셉션은 못봤는데 봐야겠네
국어 PT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것
오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공부랑 관계 있는거 같아보이네
과외와 인강 사이 어딘가에 위치한 독보적인 프로그램입니다
군대 전역한거
맞아
나도 내 인생의 가장 큰 기쁨이
제대하던 날 >>>>>>>> 대학 붙었던 날 >>>>> 첫 외제차 샀던날
학습 멘토링과 같은 봉사활동을 한 게 보람있었고 또 저 자신의 식견도 기존보다 많이 넓어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제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기도 했고 누군가를 지도하는 것 자체에 좀 회의가 들었네요.
감동인데?
과외로 돈 많이 벌었음
+5등급 학생 2등급 만들어서 대학 보냄
훌륭하네 !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찾아온 노베이스 학생들에게 원망 듣지 않았고, 스스로 보기에도 이정도면 무난하게 참 잘 가르쳤다는 생각이 들었으니 그게 잘한 일 같습니다. 이제는 올해가 아니라 작년에 잘한 일이 되었습니다.
5-6년전쯤 제 교재 커리큘럼이 아직 완전히 정립되기 전에 주혜연T, 정승익T와 함께 선생님 강의를 노베 학생들에게 많이 추천했었습니다. 그때 선생님 강의 듣고 실력이 올라 고맙다는 인사를 선생님이 아니라 정작 제게(?) 한 학생들이 좀 있었는데 그만큼 선생님 강의 듣고 도움을 받은 학생들이 선생님이 아시는 바 이상으로 더 있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싶었네요.
스피드보카 역시 제 기억에 그 당시 기준으로 매우 높은 수준의 디테일과 최고의 가성비의 단어장으로 기억합니다. 이 단어장 또한 제가 수업에서 학생들에게 많이 추천해줬던 기억이 있고 또 많은 학생들이 도움을 받았었습니다.
그때는 막연하게 노베이스에게 친절한 강사님들이기에 노베이스 학생들에게 추천을 드렸지만 오르비로 오시면서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되네요. 한 번쯤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선생님과 저는 둘 모두 노베이스를 고려하며 커리큘럼을 짜고 있지만, 수업 체계는 아마 비슷한 부분만큼이나 상이한 부분도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독자적인 방식대로, 또 제가 구축한 독자적인 방식대로, 영어가 싫어서 못하는 학생은 있을지언정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몰라서, 영어가 어려워서 못하는 학생은 없어질 때까지 같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그래요 ! 파이팅입니다. 절 좋게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학 합격으로 20세의 문을 연 것
오 축하해. 얼마나 기쁘니!
할머니 돌아가시기 일주일 전 마음속에 가지고만 있었던 말 빠짐없이 전해드린거
ㅠㅠ 잘했네
삼반수한거엿
어휴 힘들었겠네
1학년 내신 3.8 2학년 내신 1.8로 올렸어요
난 이런 학생이 좋아. 노력을 하고, 그 노력의 결과를 얻어낸 경험이 있는 학생 !
대단하다
운동 시작한거요 :>
좋지. 운동은 항상 옳아 !
기하 사탐런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