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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들어오는 학교 선생 목소리도 모르는사람이 절반정도임 8 0

난 어떤 삶을 산거지 

요즘애들은 상상이 안가겠지만 8 2

나때만해도 학폭이 일상이었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게 중2때 복도 지나가는데... 

국어에서 배경지식은 어떻게 준비하는게 좋을까요??? 5 0

생각해보기론 없고 운에 맡겨야할거같은데 말이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사 뱃지를 고려했을때 8 1

은테가 어울릴거같으니까 맞팔을 구해요 

무물보 6 1

온갖질문다가능 

너무 슬퍼서 변기에 똥쌌어 ㅠㅠㅠ 7 1

어떡해 여기 싸면 안되는데 ㅠㅠㅠㅠ 

자뻑은 아니지만 내가 그래도 7 0

같은 나이대 여자에 비해선 인생 잘사는거같음 ㅇㅇㅇ 이제 남자친구만 만들면된다 

이거 약간 여초감성이긴한데 4 0

https://m.youtube.com/watch?v=5D8uczxT27Y 들어보셈... 

김승리 강민철중에서 문학goat는? 6 0

예비고1입니다. 김승리 고12커리중에서 될 듣고있는데 매월승리나 과제할때 독서는... 

수고했어 오늘도 9 1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팩트는 대치 시대 단과반 평균 국숭세 8 1

ㅇㅇ 단과로 그 강사를 듣는다해서 막 엄청 대단한 사람이 되는건 아님 

한요일 입갤 4 1

가자 

아수라장 8 1

ㄱㄱ 

냥상경버리고 성사과는 전통적으로 이해가안됏음 4 2

특히 반수생각있다면서 성사과가는애들은.. 

22명 뽑는과에 21명 암흑표본 9 0

이러면 ㅈ된건가요 하 

하 이랬는데 3떨당하면 어떡하지 5 0

가군에 그냥 경희대 쓸 걸 그랬나 

아오 또 설사함 4 2

긴장 풀려서 그런가 

내년은 대성패스와 함께 7 2

모레부터 반수모드 on 해야지 

정말 인생은 종잇장 한 장 차이네요 9 1

컨설턴트님이 고경 확률이 60%라고 하지만 않았더라도… 고대에서 눈을 조금 낮춰... 

다 들어와 보셈 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