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콜이안온다!!!!

해축 좋아하시는분 있나요 10 0

좋아하는팀 ㄱㄱ ㅇㄷㄴㅂㅌ 씁 잘 못하는 시민구단 팀이라 부끄럽네요 

현역때 좀 할걸 1 1

공부도 안 하고 성적 드럽게 나오면 억울해했는데 걍 내가 안하는 거였음 하니까 될 거 같다 ㅎ힣히ㅣ 

드디어 잘 수 있을거 같아 10 0

배아픈게 사라짐 아마도 

밥먹았더니 4 0

졸리다 

졸리군 9 1

졸린가? 

아이디어 vs 개념에센스 1 0

수1, 수2가 여러 번 했지만 스플 뉴런 들을 때 구멍이 뚫려있는게 느껴져서... 

근데 증원하면 07만 사이에 낑긴건가 1 0

사랑은 타이밍이야 9 0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동시에 나를 좋아하고 있을 확률은 기적같은거라서 매번 사랑이... 

난 —살 정도면 완전 어른인줄 알았어 8 3

나도 그렇고 내 또래도 그렇고 초딩이 아니면 뭐로 설명할까~? 

노래방거고싶내 4 0

찐하게한곡허고싳내 

강민철 겨울커리 1 0

작년 계획표대로 올해 겨울 해보려고 하는데 그대로 따라가면 하루에 국어 몇시간... 

사실 날 좋아해주는사람이 있어도 6 4

그거대로 곤란할거같음 나의 특정부분을보고 좋아하는거일텐데 그걸 계속... 

부산대도시공vs광운대자율전공 1 0

부대는 자취 광운은 통학 편도1시간 

와 이 미친새끼 3 4

진짜 이딴 기본적인 실수를 했다는 건 초심 잃은 건데 이딴걸 제출을하고 앉아있네... 

학과 골라줘 ㅈㅂ 찐막 5 0

수시 미달50명 넘어서 정시로 60명 뽑는 ai학과 수시 미달1명 포함해서 정시... 

ㅈ반에서 수시날먹하고 의대다니는애들 부러워죽겠음,, 5 0

ㅠㅠ 수능성적은 33243이러고,, 

의대 증원 내년에 1000명정도 되면 1 0

이제 치>의임? 

좀만자야지 4 2

9시에올게 

님들도 이미지 트레이닝 하셈ㅋ 3 0

리버스 오르비언 5 1

삼수를 반대하는 아들과 삼수하자는 부모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