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극우 심각, 교육부 제1역할은 민주공화국 시민 길러내는 일"

2025-12-30 18:56:20  원문 2025-12-30 17:31  조회수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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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4일 오후 세종 정부세종청사 집무실에서 와 만나 교사와 학생, 학부모 모두가 행복하고 과도한 경쟁과 불안에서 벗어나는 교육을 위해 학교 공동체 회복과 학교 자치 실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성호

"가슴 아프고, 사실 책임감을 느낀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72)은 "극우·혐오에 치우친 청소년들도 있다"라는 물음에 이렇게 답했다. "공동체의 정의, 민주시민 교육을 꾸준히 해왔다면 어땠을까?"라고도 했다. 지난 24일, 와 한 인터뷰에서다.

"교사의 수업권 지켜주는 것이 진짜 중요한 교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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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뉴스 기사는 이생망청새치(1100411)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