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시마 [1375302] · MS 2025 (수정됨) · 쪽지

2025-12-30 00:47:41
조회수 3,340

시립대 가는 문과친구가 오늘 학교에서 부산대 쪽팔리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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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미끄러져서 반수할꺼라면서 꺼드럭대는 친구 한명 있는데요,

오늘 부산 지역 고등학교에서 쉬는시간에 친구들 7명정도 있는데

부산대 전자공학과 가는 애 얼굴 앞에서 

"나는 부산대 가면 쪽팔려서 안가" 이래서 분위기 겁나 싸해지고..

제가 외대 쓸려고 고민중이라니까 

"요즘 건국대가 외대 다 따잖아~~ 중경시건 외동홍~~ 난 외대 죽어도 안가" 

이지랄 떨길래.. 생각할 수록 화가 많이 나네요

아니 지가 무슨 의대생인가? 서울대생이세요? 

같이 있던 카이스트 수시로 붙은 애도 조용히 있는데.. 왜 자꾸 남의 대학을 까내리는건지 심리를 모르겠네요 

남 대학 까면서 열등감 채우려는걸까요 진짜 화나네요 


이채연 김동욱 헬스터디 강민철 유대종 동국 홍익 건동홍 국숭세단 중경외시 경희 6칸 낙지 진학사 6칸 5칸 추합 스나 텔그 악어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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