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abiner [1152117] · MS 2022 · 쪽지

2025-12-29 00:58:20
조회수 69

근데 나한테 호감인 거 같아도 눈치를 못 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677345

뒤늦게 어 그거 호감이었나? 싶어서 주위에 물어보면 대체 시발 왜 놓쳤냐 이럼 ;;


아직도 생각나는 게 고딩때 같은 반 여자애가 디엠으로 대놓고 애교부렸는데 (헤헤 까꿍 ㅇㅈㄹ함 진심)

걍 별 생각 없이 넘김......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