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수 하신 분들 중에 국어 ptsd 극복하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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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래희망이 회계사인데 회계사도 학벌 중요하다해서 삼수 고민하고 있습니다.
화작러이고 현역 시절 6,9 1등급에 수능 3등급 떳고, 올해도 6모 97 9모 100 수능74 떳습니다
재수하면서 사설모고 30회분정도 풀었는데 항상 1등급권 유지했는데 수능때만 점수가 확 낮아지는 것이 고민입니다.
국어가 평소 점수만 나와도 서울대 인문 넉넉하게 지원할 수 있다고 주변에서 말씀하셔서 삼수 생각하는데 혹시 ptsd 해결해보신 선배님들 꿀팁알려주시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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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좀 그래도 만족할만한 좋은곳으로 걸어두면
망쳐도 돌아가면 그만이야~하고 맘 편해져서 잘봄
이것밖에없는듯
역시 사람은 잃은 게 없어야하나봐요..
저 삼수 국어 3->3->1인데 이번에 청심환 먹어봤더니 좋았어요
근데 꼭 수능 전에 테스트해보고 드세요..
한번 먹어볼게여
국어 작수 백분위 38 노베에서 시작해서
올해 6모 5등급 9모 4등급
수능 백분위 43인거보고 걍 때려칠려고요..ㅋㅋ
3수해도 국어공부는 진짜 좆도안할겁니다
회의감 ㅈㄴ들기만하네요
대학 하나 걸어놓고 시험치면 독서풀다가 말려도 응 난갈곳있어 돌아가면 그만이야~생각하고 치면 됨
저도 현역-재수까지 98-99뜨다가 항상 수능날만 3이떠서 같은 고민을 했습니다.
삼수때는 극복하고 98을 받았어요. 사람마다 맞는 공부법도 다르고 정답은 없지만 저는 후반에 국어를 하루3실모씩 하면서 멘탈이 갈려도 관성적으로 풀어낼수 있도록 연습했습니다. 시험도중의 멘탈적인 관리는 챗지피티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예: Q.언어능력을 측정하는 시험 도중에 다른 생각이나 감정에 사로잡혀서 글을 못읽겠으면 어떤식으로 빠져나와야되는지 심리학적으로 알려줘.)
+적당한 양의 청심환 복용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액체로 된 청심환 반병정도가 적당했던거같아요
그냥 내가 부순다는 마인드로 해야하는거 같음요 셤이 어려운거같아도 그냥 쉽다고 최면 걸고
전 불안감 컨트롤 할려고 몸을 계속 지치게 해서 감정이 안들어오게 했어요 맨날 6시반에 일어나서 달리기 3km 씩 달리고 저녁에 헬스하고 하면 몸이 지쳐서 감정이 많이 안들어오더라고요 어쨋든 수능 볼때 하나 막혀서 ㅈ 됐다는 기분이 들면 안되는 건데 계속 몸 지치게 만들어서 감정이 들어오는걸 좀 둔하게 만들수있더라고요 3수때 공황 터져서 6등급 찍었는데 군대 갔다와서 이 방법으로 시험장에서 감정없이 할것만 하고 나오니 백분위 97 찍혀있더군요 물론 공부 외의 이야기라서 신빙성이 떨어져 보일수도 있지만 이런 케이스도 있다 입니다.. 저도 국어로 ㅈㄴ 고생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