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물이 확정적인 수능 성적표에 매몰되면 메인글같은 생각을 할수밖에 없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76636394
결과물이 숫자로만 나타나지 않는 다양한 활동들을 해봐야함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과탐왜이렇게어려워 1 0
사문내놔 나진지하게사회문화재능충인데
-
고라니율 ㅈㄴ 이쁘네 1 0
ㅈㅅ 고평임
-
냥대 0 0
냥대 정시 원서 넣었는데 분명 온라인 제공 동의 눌렀는데 서류 미도착으로 떠요 따로...
-
이시점에 요기 보내주면 감? 5 1
-
휴반하고 복학하려면 0 0
많이 빡센가요 학점 다 메우려면(1학기도 제대로 챙길 거 아님) 그래도 한다면 할...
-
오르비에서 만나고 3 5
오르비 밖에서 연락하면 실친인거임? 어쩐지 실친이 존나 많더라
-
절 바라보는것도 귀엽고 케이크 먹는것도 귀엽고 토라지는 것도 ㅜ귀여워요...
-
카톡 차단당하면 1 0
상대 카톡 프로필 히스토리 무조건 안나옴?? 프사는 노프사인데 히스토리는 나오는데
-
이 시점에서 연대 행정 2 0
다들 컷 몇으로 예상하시나요? 추합 몇번까지 돌까요 제발 ㅠㅠ
-
그 사진 있으신분ㅜㅜ 16 1
막 서바 96점 김부남 ㅁㅌㅊ? 이러는 만화가 있었던것 같읏데.. 못찾겠어요ㅜㅜ
-
성균관대 인문과학계열 1 0
진학사에서 성대 인문과학계열 추합 몇번대까지 도는걸로 예상했었는지 아시는분...
-
조언/훈수받아요!! 3 0
작수 미적 3(공통64, 미적12) 올해 확통런 할까요 말까요 지금 김현우 스탠다드...
-
오르비에서 저격먹었다 2 4
ㅠㅠㅠㅠ
-
알아보면 안될듯 직접 알아보는거랑 그냥 그렇다더라 하는 신원도 불분명한 사람들이...
-
[칼럼] 노력하면 될까요? 0 0
제가 며칠 전까지 생각을 한번 해봤는데요. 인생과 공부에 관한 문장들 중에는 유명한...
-
고대 낮과 vs 서성한 공대 5 1
고대 좋은데 과가 개에바인가 해서...
-
최고의 애니 14 3
최고의 판타지 : 페이트 스테이 나이츠 ubw 최고의 스포츠 : 메달리스트 최고의...
-
5년 후 예상 인기과 6 1
전기전자공,기계공,생명공,통계
-
수능 성적표로는 각 과목의 백분위밖에 알지 못하는데 전체 상위 누적 백분위를 어떻게 아는거죵?
-
오늘잠만잤어요 4 1
이제뭐하지...
-
돈을 많이 쓰려면 그만큼 일을 해야겠지요~
-
진짜로 강한것은 3 3
항상 압도적으로 이기는것이 아닌 찐빠나도 결국 이기는것이다
-
고민하는거 좋아하는 사람 1 2
7 days to end with you 해보셈요 여운잇음 일본어 잘하면 번역없이 하면 더 조음
-
한의대는 요새 힘드네요 26 3
20년에 합격할 때만 해도 온 세상을 가진것 같았는데 시대가 바뀌는 게 느껴지네요....
-
와 쇼미12는 못봐주겠네 0 0
슈스케 감성도 아니고 이건 뭐 조롱하는건지
-
어느 학원인지 아시는 분? 0 0
https://v.daum.net/v/20260118050125868
-
현우진 뉴런 수분감 1 0
지금 듣기 시작했는데 현실적으로 수1, 수2, 미적분 뉴런 수분감 완강 다 때리는거...
-
세계지리 작수,이번수능 고득점하신분들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 1 0
세계지리 이번,작년 수능에서 고득점하신 분들 계신가요 ㅠㅠ 선택과목 관련 질문을...
-
강기원 스1 듣고 있고 실모 풀면은 대략 84~88인데 96이상 라인 만드려면...
-
리플리 운동 많이 된다 4 2
진짜 잘하는사람 여기서 제일 잘하는 사람이야 거의 밥풀화1 급이라고 보면 돼
-
예전에 5년전쯤 가끔 왔었는데 ㅎ... 입시 관련해서 생각나는 곳이 여기 밖에...
-
성대 나군 합격선 10 0
솦웨 957 교육 960 글리 947 이중에 붙을만한거 몇개임…?
-
리듬게임 중에 Dynamix라고 해서 100만점 만점에 콤보 점수가 8만이나...
-
증강 이거 개@쳐돌았네 0 1
이게 가챠겜이지
-
공부 6일차 0 0
아침에 알바하고 저녁에 오랜만에 엄마랑 외식하고 끝 일주일에 하루는 쉬려구 일요일이라 쉬기로 했다
-
집 밖에 나가기가 싫어 5 1
-
예비고2 이고 시발점끝내고 기출 풀려 하는데 아이디어 vs 수분감 0 0
시발점(대수=수1) 1월달 안으로 끝내는데 그 다음에 기출을 풀고싶은데 아이디어랑...
-
추천 받습느당
-
수학 기출… 0 0
너기출 풀랬는데 고난도 4점도 수록되어있고 10~13번대도 좀 막히는 거 같은데...
-
집독재 강요 2 0
ㅎㅇ 본인 엔수생이고 집에서 너 이미 수업 들을만치 들었지 않냐며 혼자 문제나...
-
재수가 얼마나 힘드냐면 4 3
재수할땐 못느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존나 힘든 삶이었던듯 아침 6시에 일어나서...
-
내가 개인적으로 궁금한점이 1 1
지구에서는 모든 주기운동을 원운동에서 파생되는 사인, 코사인으로 정의하는데 다른...
-
현역 수학 선택 2 0
수학 2등급이 목표인 현여기인데 미적분 vs 확통 둘 중 뭐가 더 좋을까요? 현재...
-
글 목록 정리좀 해야겠다 5 0
저랩 노프사가 되겠어
-
건대 조발 안함? 7 1
조발좀 하자
-
아 역시 리트는 급이 다르네 1 1
소유와 지배 분리 지문 1개 틀렸다 하 이걸 어떻게 시험장에서 다맞아
-
사탐런 0 0
생지러 삼수생이고 작수 등급 생지 차례로 13이더니 올해는 31입니다.. 메디컬은...
-
뀨뀨 12 1
뀨우
-
전화추합 기간? 2 0
전화추합이라는 것이 기간을 두고 전화를 돌리는 것인가요, 아니면 마지막날 하루만...
-
난 옯찐따구나

경험이 다양한 시야를 넓히는거 같아요속이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많은 것들은 등급으로 매겨지지 않습니다. 수능이란 시험 자체가 대단히 특수한 경우이죠
그냥 성적표를 성적으로 받아들이면 되는데
성적표가 자기 삶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니까 그런 듯
예전에 그렇게 생각했었을때 매일매일이 힘들었음
고된 입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의대 합격이라는 결실을 거머쥐어서 기쁜 심정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세상 만사를 승패로 재단하고 모든 패배를 실패한 결과로 간주하는 사고방식은 많이 미성숙해보이네요. 세상 살면서 누가 "나는 절대로 지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요.

하 제가 이말을 하고싶었음ㅇ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