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2 진짜 발상이 필요 없는 문제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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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떠올리는 게
기존까지 있어왔음?
나한테는 너무
충격적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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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됨?
자취를 떠올리는 건
발상적인건 맞음?
자취 떠올리는건 발상적이라면 발상적이지만
사실 그게 없어도 초월 방정식의 일반적인 해법이 없는것을 생각해서 걍 숫자 끼워 맞추기로도 풀 수 있음
개인적으로 기출에서 4점초반수준으로 숱하게주어졌던 조건을 역으로 꺼내오는 느낌이었음
2606에서 22만 못 풀었어서
여러모로 기억에 많이 남는 문제네요..
마지막 답내는 것도 관계식 끌고 가야하는
독특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