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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교우 시발아ㅋㅋ 3 2
어제칸수 ㅈㄴ 후하게 주길래 뭐지 햇는데 유입 68명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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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고민 0 0
제가 재수를 해도 될지 봐주세요 부모님이 재수 극강 반대하십니다 오늘 정시 컨설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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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라 2 1
내 말 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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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면 해야하고 후자는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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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고대컷 왜 이럼 0 0
높과 몇개 컷 개박살인데? 정상화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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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수는 다 오르거나 그대론데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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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괜찮나요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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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4->744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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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공대 0 0
서성한 공대 목표고 탐구 고민중인데요 화작 미적입니다 지구는 내신때 한번햇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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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준 비대면 1 0
정석준 비대면 어케 보나요? 저 개념 강의밖에 안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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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냥 꼴보기 싫으면 바로 차단 박는데 내가 차단한 새끼들은 내가 글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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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문 왤케 후해짐? 1 0
위 표본이 빠져서 그런가... 기분은 좋은데 표본 수도 적은 거 같아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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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안쓰는 입장에서 조언1개 6 5
형님들 원서로 추락사 컷은 ㅈㄴ게 올라오고 등수 ㅈㄴ밀리고 업뎃도 제대로 안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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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설의 칸수올랐다 3 1
3칸->4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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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인기 많아진 학교 4 0
ㄱㅎㄷ ㄷㄱㄷ ㅅㅅㄷ ㄱㅂㄷ ㅊㄴㄷ ㄱㅇㄷ ㅇㅊㄷ ㄱㄱㄷ 서성한 밑으로 폭넓게 요정도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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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군에 어디쓸지 걱정이네요.... 의대 진학사 낙지 5칸 4칸 치대 스나 업뎃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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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qqq=계집용 옵션=상남자용 4 0
옵션은 10배 뻥튀기는 일도 아닙니다 모두 옵션으로 부자되세요~!꼭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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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합 인원이 32명인데 26명만 주는게 맞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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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갑자기 10명이늘었어 0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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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분석중 끝낫어요 1 0
ㅈㄱㄴ 칸수는 그대로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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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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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변할까 0 0
이 닉도 오래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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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지하철인데 쉬마려 4 0
20분 더 가야하는데 ㅈ됨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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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공부는 정보융합쪽임 세종대는 집에서 30분, 광운대는 1시간 걸림 어디가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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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좋겠다 5 2
본인 여자라서 군수할수없음 군수하면 손해안보고 대학갈수있자나 여자도 군수할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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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게임하고싶네 12 0
하루이틀 단물쪽빨기좋은 진짜재멧는 괜찮은 인디겜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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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접근 안되던것 같던데 지금도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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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첫오르비가 6 0
2019년 9월임 나도 오래되긴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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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 더 짜졋네 ㅅㅂ 1 0
좀 나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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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가 0 0
뭔가열일중인듯 ㅇㅇ 업뎃시간도 없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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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s the last lecture 1. 내가 원하는 것이 나에게 좋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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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 26학번 아기호랑이를 찾습니다! 1 1
❗ 민족 고대 ❗ 자주 이과대 ❗ 화강 지환 ❗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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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는 내일부터가 진짜다 7 1
지금까지 전체 표본의 5-10%밖에 안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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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교우 3칸 2 0
이거 왜 이래요? 서성한은 전부 1~0칸 나오는 수준인데 오히려 3칸 뜨니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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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생각함 수학하고 탐구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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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들은 오르비 안할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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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시간 많이 잡아먹네 2 0
2시부터 책상앞에서 진학사만 보는중 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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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 컷 0 0
몇으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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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연세대가 제일 궁금하네 2 0
가군 연경과 연경제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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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0 0
세종대는 자유전공으로 인문계열을 뽑는건가요? 국제학부 이런게 진학사에 0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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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탁구 동아리 각오하세요 6 1
제가 감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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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생물학 들은 사람들아 21 0
생1 생2 가볍게 보고서 일생 예습할라는데 생1 생2에서 어디어디봐야함? 문풀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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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들 사회성박살났나요 3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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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쓸개 가격 0 0
이거 작년껀가요? 이거 가격 어느정도할까요?? 이거랑 이감국어 7회 합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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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학사 밀리고 한칸씩 떨어졌던 충격땜에... 2 2
지금 넘모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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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당하는거 생각하면 주챔 3개는 있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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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방은 어떻게 높혀야하나요.. 3 0
작수 6모 9모 수능 순서로 화작 미적 영어 623 -> 223 -> 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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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분석중 2 1
ㄴㅇ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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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다 추가합격이나 불합격 쓰는 사람들 존경스럽다 2 2
나도 그러려다가 멘탈 나가서 결국 8칸 하나 쓰기로 했는데 이게 스나라는것도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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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능 목표점수 15 1
국어 3 수학3 영어3 탐구 2등급 3등급 입니다.

근데 그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평생을 비교속에 살아오니 내가 진짜 행복한것도 장 모르고 남들보다 나으면 된다가 어느순간 꽂혀있는 느낌..
비교 엄청 많이 해봤는데
비교해봤자 달라질 것도 없고
자괴감만 커진다는 게 제 결론이긴 합니다..
전 그것땜에 우울증도 앓았었는데, 남들이랑 비교하면서 쟤보다는 나아야 해 하고 시작한 재수가 끝나니까 막상 여태 보고왔던 그 비교가 허상이었더라구요
그냥 내 만족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우울감 많이 느끼죠
저도 느끼는 데
내가 이겨내지 못한다면
계속 거기에 빠져 살아야 하니까
좀 그렇긴 합니다.
저는
컷을 맘대로 정할 수 있는 절대평가라는 얘기를 가끔함
그거 좋네요
어차피 주관적인 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