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 꿨는데 2 1
몸에 털이 원숭이만큼 많이 나는 꿈은 뭘까요
-
어둠의표본이 ㅈㄴ 많다 이런말 있던데 근들갑임?
-
?낙지뭔데분석중임 2 0
??
-
나군에 지를 곳이 하나도 없네? 그나마 경북수 3칸?
-
현역인데 3불합 원서내는거 6 0
흔해요? 걍 학교 안걸고 쌩재수? 아님 이러다가 마지막에 하나정도는 붙는거 쓰나요
-
3칸으로 떨어질거같은 두려움이 크리스마스때부터 계속 있었는데
-
너네가 투과목을 알아?
-
ㄷㄱㄷㄱ
-
광운 높공 밑으론 국립대 가라 4 9
그 밑으론 인설 의미도 없고 요즘 취업 얼마나 어려운데 당장 서울라이프만 보지 말고...
-
와 미친 5 1
진지하게 살면서 싼거 중에 제일 긴듯 레전드네 걍 끊기지도 않음
-
대학합격하면 태국이나 가야지 4 0
이유는
-
지역의사제 2 0
이거 시행 하면 한의대 약대 정시 컷 좀 떨어질까요
-
진학사 실제지원 5 1
여기 뜨는 실제지원도 의미 있나요 자고 일어나니까 여기에서 등수가 확 밀려서 쫄림
-
아 나진짜 원서 뭐넣냐 2 1
ㅈㄴ 고민이네 스나를 해야되나 안전하게가야되나
-
이정도면 세미서울로 인정해주자
-
난 웰케 자리운이 꽝일까 2 0
이번엔 VIP석으로 1층 맨1열 중앙에 앉았는데 옆자리 장애우같이 생긴 안경한남이...
-
원서가 아직도 안정해짐 2 0
31일에 쓸듯
-
요루노 하지마리사 2 0
바니걸
-
4칸 2 1
이대로만 가면 써볼만한가요? 이틀전부터 등수가 확 밀려서 4칸이 돼버렸네요..
-
중앙대는 전과나 복전이 쉽다고 해서 중대가면 무조건 전과 or 복전은 할...

근데 그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평생을 비교속에 살아오니 내가 진짜 행복한것도 장 모르고 남들보다 나으면 된다가 어느순간 꽂혀있는 느낌..
비교 엄청 많이 해봤는데
비교해봤자 달라질 것도 없고
자괴감만 커진다는 게 제 결론이긴 합니다..
전 그것땜에 우울증도 앓았었는데, 남들이랑 비교하면서 쟤보다는 나아야 해 하고 시작한 재수가 끝나니까 막상 여태 보고왔던 그 비교가 허상이었더라구요
그냥 내 만족이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우울감 많이 느끼죠
저도 느끼는 데
내가 이겨내지 못한다면
계속 거기에 빠져 살아야 하니까
좀 그렇긴 합니다.
저는
컷을 맘대로 정할 수 있는 절대평가라는 얘기를 가끔함
그거 좋네요
어차피 주관적인 거니까..